1.영화
-음..여고괴담4 목소리를 비디오로 빌리려다가,,그냥 다운받아 보기로 했다.저번 분홍신때문에 조금 공포영화에 실망을 했지만,,그래도 뭐 나름대로 공포영화는 내 간담을 서늘하게 해주기도 한다..뭐가 됐든 공포는 한여름밤이나 무더위를 쫓는데 충실해야 하니까..하지만 뭐 나름대로 겨울에 바다를 보러가는 경우나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 공포영화를 봐도 이상할건 없다..여고괴담의 평중에 이런 평이 있었다.얼짱배우들은 보기 좋으나 스토리가 느슨하다..뭐 나도 얼짱여배우들에 빠져서 영화를 볼때가 많으니,따로 할말은 없겠다.
2.책
-허진호 감독의 외출이란 영화는 볼까 말까의 경계선에서 말까쪽으로 기울때가 많았는데,,생각이 바뀌었다.김형경의 소설..외출을 보고 나서,,난 이 영화를 한번 극장가서 보려고 나름대로 결심을 세워두고 있다..외출을 읽을때 여자주인공을 손예진,남자주인공을 배용준에 이입시켜 봤기에 더욱 소설에 빠져서 마치 미리 영화를 본듯한 그런 느낌이 일었다..김형경의 문장표현이 날 그들의 현상황에 깊이 녹아들게 해서,,책읽는 재미를 배가시켜 주었다..열라 재밌다..이런 느낌보단 남주인공,여주인공의 시점..그리고 그 시점이 하나로 통합되는 문체가 외출을 읽는 가장 큰 재미였다..
3.자전거와 남산
-한강에 가서 자전거를 타면,,운동도 되고,,자전거를 탄후에 먹는 시원한 음료수의 청량감이 좋아 자주 찾게 된다..이제 자주 가다보니,,중독이 되어버려서 안가면 왠지 밋밋한 감이 있다..진짜 인더풀의 주인공처럼 되어버렸네..그리고 남산은 케이블카가 자꾸 타보고 싶어,,한번 가보고 싶다..이건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보고 심해졌다..극장전을 본후에도 남산의 여파가 컸었는데 말이다.근데 난 남산의 야경이 보고 싶다.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야경보려고 느지막히 케이블카를 타던 두주인공의 모습이 떠오른다..내 친구는 한번도 남산을 안가봤냐며 한번 가보라 한다..그 친구에게 그럼 넌 몇번이나 가봤길래 했더니..대답이 참..1번..참 자랑이다.
4.신경쓰지 말자
-군대가는거 신경쓰지 말자(남들 다간다..)
책못보는거 아쉬워 하지 말자.(책안본다고 죽진 않는다.)
친구와 못만나는거 개의치말자.(물론 친구도 별로 없다.)
군대 남은기간 카운트 세지말자(난 수능 d-? ..이런거 따진 사람들 싫어했다..)
극장가지 못하는거,비디오 못보는거 아쉬워 말자(휴가나와서 보면 되지..)
알라딘 못들어오는거 괴로워말자.(알라딘은 너없어도 잘 흘러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