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 13.
★★☆
인상깊은 점 - 이외수의 추천사, 감탄스러운 종이 질, 광수생각과 파페포포의 중간 어디쯤인 듯 한 예쁜 색감.
그 외엔...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음.
2004. 2. 5.
히데오 - 잊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다, 네 생일.
히까리 - 뭐?
히데오 - 네 생일.
히까리 - 뭐가?
히데오 - 아까 말했지. 중학교 때부터 제일 멋진 피칭을 보였던 게 항상 이런 뜨거운 날이었다고. ... 네 생일이었어, 전부.
히로...히로...히로... 너, 너무 심하게 멋있는 거 아니냐!
ㅋㅋㅋ nrim님 말씀대로 정말 귀엽다. 교장실에서 혼자 폭죽 터뜨리고 있는 교장선생님^^
2004. 2. 4.
독서일지, 실시간 독서 생중계.
그렇다, 5권이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히로와 히까리의 여관 투숙이 나오는! (응큼한 아줌마^^ 하긴, 아무 일 없긴 했지만.)
우연히 그 사실을 알고 경기에 임해 안타를 쳐내는 히데오.
노다 - 저놈도 참 대단하군. 나같은면 도저히 저렇게 태연할 수 없었을텐데.
심판 - 아웃!
히까리 - 왜?
히로 - 흐응. 베이스를 안 밟았나봐.
키네가 야구서클 가입의 조건으로 하루까에게 데이트와 키스를 요구하고는 단번에 거절당하는 장면...
키네 <야! 적어도 한 컷 정도 생각하고 대답하면 안되냐!>
하루까 <한 컷 정도 생각해 볼 걸 그랬나...?>
히로 <지면 낭비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