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모1 > 이런 소설도 있다니..신기
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이 소설을 읽는 내내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어쩌다보니 교과서등에서 자주 접했던...그래서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그 그림들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해 이런 소설을 쓰다니....(솔직히 난 최후의 만찬에 몇명이 그려져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에게는 엄청난 예술인지 몰라도..내겐 그다지 의미가 없는 그림들이라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그림들을 좀 크게 보았으면..싶기도 했다. 

 작가의 글에 빨려 들어가서 읽기 시작했는데  흥미를 유발하면서 이런저런 두뇌굴리기를 비롯한 추리소설적인 기법을 통해 쓴 점은 사실 작가에게 고맙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라틴어가 잔뜩 나오면서 좀 심각한 분위기의 장미의 이름을 좀 힘겹게 읽어서 아무리 유명해도...그다지 손이 가질 않는 책이 많았는데...베스트셀러라는 말에 집어든 이 책은..그런 분위기는 아니어서 다 읽을 수 있었으니...

다 좋은데..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이 좀 그렇지 않나...싶다. 뭐랄까..좀 허무하달까? 앞부분은 촘촘히 엮어져 있는데..뒷부분은 좀 성긴듯한 그런느낌도...들고...단테클럽인가 하는 책도 뜬다던데...이번기회에 그책도 도전해볼까..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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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모1 > 만화책이 드라마보다 낫다.
조폭 선생님 1
코쥬코 모리모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모 케이블 tv에서 하는 고쿠센을 본 적이 있다. 만화를 드라마로 만든 줄 모르고 보면서...정말 만화적이다. 연기도 지극히 오버에 화면까지..굳이 드라마를 만든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만화로 만들지..라고 생각했다. 한편인가 보고 그 이후로 관심도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 이 만화책 보게됬다. 만화책이 원작이었다. 어쩐지...만화같더라..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는데...만화책은 즐겁게 보고 있다.

유명한 조폭의 보스 손녀인 여자가 어리숙하게 보이면서 문제아 고교에 몰래 선생님으로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이들은 그녀가 조폭계열(?)인지도 모르고 무시하지만 그녀는 열심히(?) 노력하고 점점 그녀를 학생들이 좋아하게 된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대체적으로 학교에서의 그 선생님과 학교외에서의 조폭아가씨(?)의 이중생활이 정말 코믹하게 펼쳐진다.(조폭이 들어가다보니 폭력이나 싸움..시비같은 것이 끊이지를 않는다는 것이 좀 그렇긴 하다. 그림체를 보니 개그만화인듯 한데...일본만화들이 보통 그러하듯이 처음엔 가볍다가도 마지막근처에는 이런저런 위기등이 닥쳐 집단 패싸움등이 나오는 것은 아닌가..좀 무섭기도..그러면 정말 실망스러운데..왠지 그렇게 될것 같다...)

이런 선생님 만나면..정말 재밌을 것 같다. 편견없는 뭔자 독특한 열린(?) 성격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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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모1 > 리턴맨이 가장 약하지...싶다.
새빨간 거짓말 1 - Bird Red Lie
이시영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8월
평점 :
품절


어쩌다보니 시중에있는 것중 환상의 게임인가 빼고는 다 보게 되었다. 작가의 독특한 그림체와 정말 독특한 이야기들..(확실히 작가의 만화에는 그다지 평범한 사람들이 없는 것 같아..신기하다.)가 눈길을 끌어 보고 있는데...이 만화책이 가장 신간축에 속하지 않나..한다.


3개의 단편이 들어간 단편 모음집이다.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다른 책들보다는 확실히 제본같은 것도 더 좋은 것 같다. 탁월하게까지는 아니었지만..후후..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오는 리턴맨, 세상에 여자가 13명만 남은 세계의 이야기, 그리고 반전이 충격적인 미래 이야기(개인적으로는 무척 충격적이거나 허를 찌르는 느낌은 아니었다.) 세개가 실려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리턴맨이 가장 인상이 약해서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단편이다보니 깔끔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약한 인상..마지막이 아쉬운 인상이 남는다. 중편정도만 ‰獰諍?외계인 대공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엉뚱한 생각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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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모1 > 음악은 좋지만...
지리산 흙피리소년 한태주 창작연주집 - 하늘연못
한태주 연주 / 미디어신나라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오카리나 음악을 처음 들어본 것은 아마도 애니메이션 에스카 플로네를 통해서였을 것이다. 그냥 흙피리 정도라면 알고 있었는데..그렇게 이쁜 소리가 날줄은 몰랐다. 우리나라 흙피리인 훈의 소리는 들어보았는데 그다지 음악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그냥 바람소리 난다..정도였는데..

그러다 우연히 이 음반을 알게되었다. 지리산인지 하는 산골로 들어가서 생활한다던가 하던데 그 소년의 오카리나 창작곡을 모은 음반이라고만 들었다. 그 어린소년의 느낌은 어떨까..하면서 들어보았는데..내가 들어본 오카리나 음반이 이것이 처음이어서 그런지..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았다. 산골에서 살다보니 소년이 맑은 심성을 지녀서 그런지 순수한 느낌이랄까?? 이 음반이 나온지 꽤..됬는데...다음 음반이 나오지 않아..아쉽고(그 동안 그 소년의 음악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 또 한가지 더 아쉽다면..오카리아 자체의 음색이 상당히 곱고 이쁜데...신디사이저등의 다른 악기로 지나치게 포장을 한듯 하다는 것이다. 소박한 악기답게...연주도 소박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이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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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모1 > 잘 ‰楹六?
마스터 키튼 18 - 꿈을 캐는 사람 (완결)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가쓰시카 호쿠세이 스토리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솔직히 고고학을 하는 주인공이 나타나서 고고학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면 이 만화가 재밌었을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키튼은 그리도 고고학을 하고 싶어 하는데 고고학은 잘 안되고 부업인 목숨걸고 하는 보험조사원 업무가 더 잘되죠.

작가는 이 만화를 위해 실제 유럽여행을 하고 이런저런 자료조사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어디까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에 그 마을에 숨겨져있는 보물이야기 같은 것은 에피소드니까..그렇다 쳐도 키튼이 연구주제로 삼은 그 강가의 유역 문명같은 것요. 단지 가설인지 아니면 학계에서 인정받은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멍한 외모에 특이한 경력을 지닌 키튼이 기존의 지식과 의지를 갖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인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부인에게까지 용기를 내는 것 같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혼한 부인은 거의 등장하지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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