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나태한 인간과는 완전히 다른 노력의 인간 닥터 노구치의 이야기다. 노구치는 엄마의 실수로 손에 치명적 화상을 입어 손가락이 전부 붙어버린다. 그런데도 노력해서 처음에는 선생님이 되려 하지만 체육이 불가능해서 실패. 그래도 굴하지 않고 그다음에는 의사에 도전한다. 노구치의 그 열과 성으로 의사고시에 1년만에 합격해서 일도 열심히 하고... 노구치는 가난하고 장애까지 있으면서도 불굴과 노력과 의지로(생긴건 또 꺼벙하게 생겼는데도) 자신의 인생을 엄청나게 펴놓는다. 대단히 존경스러운 감동의 휴먼 스토리.
큰언니가 보는걸 좀 보다가 '뭐가 저렇게 재밌나!'싶고 또 주위사람들도 하도 재밌다 재밌다 하길래 봤던 작품. 양이 방대해서 처음에는 손을 안대려 했지만(지갑이 얇다.)읽어 보니까 재밌었다.현재의 문명은 멸망하고 다시 세워진 세계. 의 일본에서 민중을 억압하는 왕가에 맞서서 나서는 남장여자 사라사가 주연이다. 훗. 사라사 오빠 타타라가 운명의 아이라고 했었는데 타타라가 확 죽어 버려서 사라사가 타타라 행세를 하고 다녔더라는 것이다.(그치만 사실은 사라사가 운명의 아이였다.) 적왕 슈리와 사라사가 연애도 하는데 이 한편의 대 서사 드라마는 정말 멋지다 ㅠ.ㅠ (뭐라고 해야 되나 이 드라마를) 작가의 개성있는 그림체가 대서사및 순정인 스토리에 매우 부합된다고 볼수 있다. 베리베리 훌륭한 작품
술김에 샀던 토끼가 죽어서 소중함을 깨달은 일러스트 바쿠씨가 새로 사온 토끼 센타로의 이야기이다. 센타로는 처음의 시름시름한 토끼와 달리 너무 활발해서 문젠데... 센타로는 귀엽다. 재밌고. 바쿠씨와 센타로의 일상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재밌는지... 화가날 때 뒷발을 딱딱거리는 센타로, 티슈를 다 뽑아버리는 센타로. 센타로와 바쿠씨의 이야기는 21권까지 이어져도 지겹지가 않다. 매화마다 재밌는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차있다. 나비나 담당기자 친구의 이야기도 재미만점. 나비는 그러고 보니 센타로의 꽤 중요한 친구다!!! (고양이)
영어를 즐길수 있는 방법?방법에는 아주 여러 가지가 있다.일단 자신이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팝송을 즐기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꼭 영어의 기본이 받쳐주지 않는다고 걱정을 사서 할 필요는 없다.일단 즐기는걸로 먼저 시작하면 되니까 말이다.^^영어공부를 보다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바로 팝송이 참 좋은것같다.평소에도 나는 외국 노래를 들을때마다 저 노래의 가사는 무엇일까..어떤 내용일까..하는 궁금증을 자주 품어왔다.그래서 이 책으로 팝송도 알고,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를 할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았다.처음에는 외국노래의 연음때문에 따라 부르기가 좀 힘들었었다.^^;하지만 계속 반복을 하고 따라 부르려고 흥얼거리고 하다보니..자연스럽게 입에 붙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꼭 짚고 넘어가는 습관도 들였다.이렇게 팝송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는건 재밌기도 하고 유익한 일이기에,꼭 추천해주고 싶다.^^
MBC<생방송 퀴즈가 좋다>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중의 하나죠.^^방송으로도 보긴 보지만,매주마다 빠짐없이 보고 있는건 아니라서,이 책이 참 마음에 듭니다.이제까지 방송에 나왔던 모든 문제들을 다 모아놨기때문에,나의 상식을 늘릴수도 있고..또 이 방송에는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오나..하는 감도 잡을수 있으니까요.(저도 이 방송에 나가고는 싶지만-ㅅ-,이 책을 볼때마다 상식을 많이 넓혀야 겠다는 반성을 자주 하게 되더군요.ㅎㅎㅎ;)그리고 단순히 짜집기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나름대로 신경쓴 부분도 보이구요.^^우리 이 책으로 자신의 무지함을 한번 질책해 봅시다.그리고 많이 깨달읍시다.^^아는것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