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200쪽까지 읽다가 심심해서 또다시 컴퓨터에 접속..그러다 역시나 할것이 없어서 평소에 못봤던 개그프로나 보기로 했다..부대에선 웃찾사를 거의 못보는지라(다행히 개콘은 재방으로 보고 있음).내가 재밌게 봤던 퀸카만들기 대작전을 실컷 봤다...챕터 1,챕터2..해가면서 하는 퀸카 공략법이나 백보람이 뭔가 할려고 하면 입을 모아 닥쳐..하는 표현까지..재밌다..이 프로..개콘으로 따진다면 사랑의 카운셀러 정도로 재밌다..사랑의 카운셀러 중에서 저번에 마술사와 결혼한 여자편이 상당히 웃겼다..월급 봉투를 마술로 사라지게 한다음,월급의 행방은 아무도 몰라요~하는 강세윤의 말투가 어찌나 웃기던지..ㅋㅋ..그리고 어제는 수련회 교관을 표현한것도 웃겼더랬다..개그는 실상 이래야 하지 않을까 싶다..생활속에서 발견해내는 웃음..사랑의 카운셀러를 그래서 좋아하고,,퀸카만들기 대작전은 또 나름의 웃음을 찾게 된다...애교라는거 ..별거 아닐지 몰라도 연인에게 있어 그 사랑을 돈독하게 함에 필요한 부분으로 작용되지 않을까도 생각된다..애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거니까..보는 사람을 웃게 만든다..화가 난 연인에게 특히나 필요할거 같다..사실 지금은 어느샌가 모르게 시간이 허무해진다..목요일이면 부대복귀..이제 부대에 복귀하기까지 이왕이면 집에서 푹 쉬고,,또 웃음을 찾으면서 하루를 만끽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