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오늘로 휴가의 반이 지나간셈..영화 정리나 해볼까.

사생결단:둘의 연기는 좋다..마약관련 영화로 손색이 없다..그러나 난 이런 영화 별로다..

달콤 살벌한 연인:박용우가 특히나 날 웃겨주셨다..최강희는 역시나 예뻤다..이 영화의 흥행이유를 알수있었다..나도 도스트예프스끼의 죄와 벌 아직 안 읽었더랬다.sg워너비의 죄와 벌만 들었지...특히 까레이스끼...이거 웃겼다.^^

백만장자의 첫사랑:황태자의 첫사랑처럼 건방지지만,,그래도 이연희는 예쁘다.내용은 그다지 좋지않았지만 영화의 장면들은 좀 괜찮았던듯 싶다..

책으로 가볼까//

사랑해:허영만,김세영 콤비의 카툰..사실 지금 1권을 누가 빌려간 상태라 2권만 읽은 상태..이 카툰을 읽은 소감은 그저 마음이 따뜻해진다는거다..그거면 충분하지 뭐..

라라피포:공중그네와 인더풀의 작가가 썼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변화가 있는 라라피포..꼭 이시다이라의 라스트를 읽어내렸을때와 같은 찹착함 같은게 드는게 사실이지만,,그래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글은 그래도 유머를 잃지 않고 잘 써낸글이다..너무나 잘 읽혔던게 사실이고,실제로 사회는 이런 모습을 지니고 있으니까 과장되지는 않았던것이다.난 그저 이글에서 그래도 살아야하는 인간의 절연한 모습에 잠시 암울함을 느꼈을뿐이다..

대기하고 있는 책

도쿄타워:궤도수정..먼저 책을 보고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다..에쿠니 가오리가 썼다는 것에서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 사료된다..내일 읽어야지..

사랑후에 오는것들:츠지 히토나리가 쓴것을 지금 가지고 있다...빌린거라 갖다줘야 하기에 한 이틀간의 시간동안 다 봐야한다..공지영이 쓴것도 읽고 싶은데 일단 츠지 히토나리 부터..냉정과 열정사이도 츠지 히토나리의 서술을 먼저 읽어내렸다..블루가 맘에 들었던만큼 사랑후에 오는것들도 괜찮을것이라 믿는다.

읽고 싶지만 아마 담에 읽어야 할 책..

도쿄기담집:하루키의 소설을 좋아하는 내게 이 괴기스러운 내용의 소설또한 봐줌이 당연하지만 도서관에도 누가 빌린 상태고 책방에도 없다..다음 휴가나 내년 여름에 읽어주마..

달려라,아비:김애란의 유머스러운 글...맛보고 싶지만 이것역시 다음으로 미뤄야겠다..보고 싶다..ㅜㅜ

저번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가족과 외식을 했다..가까운 갈비집에 가서 갈비도 구워서 먹고 얘기도 나누고 했다..이제 바다 가는건 포기했다..가족과 시간 많이보내면 그것도 휴가 잘보내는거라 위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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