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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서민 지음 / 다밋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서민 (지은이) | 다밋

  대통령과 기생충 - 엽기의학탐정소설 (2004/2) , 기생충의 변명 - 대학병원 건강교실 6 (2002/8) ,
닳지 않는 칫솔 (1998/4) , 소설 마태우스 (1997/1), 한글 3.0b 한걸음 한걸음 (1995/11) ...

마태우스님(이하 마태님)께는 참 죄송하지만,
여러가지 은혜를 참으로 버라이어티하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마태님의 책을 다 읽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마태님의 글 솜씨나 특유의 유머를 신뢰 못하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굳이 변명을 좀 하자면
그 책 말고도 읽을 책이 너무 많았다고나 할까 ? ^^;;
어쨌든 학교 도서관에까지 신청해서 비치해 놨으니 언제든 읽기만 하면 되겠지. (라고 다짐한다)

 알라딘에 페이퍼로 게재되는 교수님의 글을 모아놓은 일종의 묶음집인데,
단국대학교 기생충학교 교수이자 현직의사인 의사 선샌님 답게(?) -교수님이나 의사 선생님 같지가 않다 
일반인들에게 의료계의 실상과 실용적인 건강정보를 솔직담백하게 알려준다.
 
사실 유머를 가장한 마태님의 일침에 혹시라도 의료계에서 왕따 당할 까봐 스리슬쩍 걱정이 될 정도. 

개인적인 친분(?)- 개인적으로 서평은 일단 미모순이라는 주장 ??? - 로 으로 30자 평을 부탁받았다.
물론 나로서는 무척 영광.
내가 남긴 30자 서평은 아래와 같다.

“ 석달 사흘 밤낮으로 고생하는 변비환자가   변의와의 해후를 꿈꾸듯,  
   저자는 세상의 상념 및 편견과 회우하려 한다. 
   “ 이런 변이 있나 !!  그는 겁나게 웃긴다 !!   그러나 자신이 웃긴다는 것을 모른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유의할 점, 두 가지 !   

첫째,  웃기다고 웃기만 하면 안 됀다. 마태님은 이유없이 괜스레 웃기지는 않는다.
둘째,  책은 사서보자 !! 

 

마태우스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전작주의로 한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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