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간 이유는 당연히 장윤정의 출판기념 사인회 때문이었다..5시에 사인회가 있었기에 좀 일찍 가서 책을 살폈다..역시나 사람들은 많고,,책의 천국이 따로없었다..사람들이 문고에 가는 이유론 책을 미리 훑어본후 살지 안살지 결정할수 있다는것과,,구석진 곳에 앉아 책을 읽어내릴수도 있다는 점때문일것이다.(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다..)..아무튼 오랜만에 문고에 왔으니,,즐거운 책훑어보기 시간을 가졌다..그렇게 5시는 점점 다가왔다..지나가는 사람들중에 한 남자가 이런 말을 했다..오늘 장윤정 사인회 갖는다..그러자 옆에 친구..몇시에?..5시..뭐 이런식으로 오늘 교보문고에 온 사람은 장윤정 사인회를 보러 온 나같은 사람도 있겠구나란걸 느끼면서 돌아다녔다..중앙복도에서 사인회를 갖는다는데 그곳을 서점내에서 찾을수 없어,,4시 50분쯤에 출구로 나와봤다.그제서야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눈에 띄었다..장윤정 출판사인회는 밖에서 가졌던 것이었다..뭐 그래도 찾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하며 점차 늘어나는 사람들의 압박을 느꼈다..시간은 4시 55분..장윤정 진짜 오는거야?오늘 오는거 맞어? 이런 다급한 사람들의 말이 들려왔다..그래도 역시 장윤정은 5시가 몇분지나서 도착했다...사람들은 하나둘씩 이런 얘기를 던졌다..와,,진짜 예쁘다..실물이 훨씬 낫다..얼굴 진짜 작다..나도 가까이서 봤는데 정말 예뻤다..뭐 달리 표현이 안된다..난 나가는 입구쪽에 섰는데 사진기자들이 중앙을 차지해선 셔터를 눌러대고,,사람들은 점차 몰려들었다..그 가운데서 사인은 시작됐다..핸폰으로 사진찍고 디카로 사진을 찍어대는등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도,,장윤정은 환하게 웃으며 팬들에 성화에 답했다..장윤정이 처음 던진말..여러분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저 실제로 보니까 어때요?..그러자 어떤 여자애..진짜 귀엽게 생기셨어요..감사합니다..이렇게 장윤정은 인사를 마치고,,자리에 앉아 사인을 시작했다..우선권은 책을 사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다..점점 먼발치서 바라보는것도 벅차고,,이왕 온거 사인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서,비치된 책을 계산하고,,사인을 받으려 줄을 섰다..역시 책을 사니까 금방 장윤정에게 다가갈수 있었다..이름을 쓰는 종이에 이름을 적고,,장윤정 앞에 섰다..장윤정: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그리고 장윤정은 사인을 해준후,,감사합니다..라고 하고 책을 돌려줬다.ㅜㅜ..악수를 못했다..그래도 난 사인받은게 어디냐며 책을 갖고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to 김영국님..장윤정 싸인..from 윤정이라 써져있었다..사진을 못올려서 아쉽다..디카도 없고,,핸폰도 안갖고 나갔기에..그냥 장윤정 싸인만 챙기러 간 목적이었므로,,양해바란다..장윤정 싸인은 이렇다..



책을 보니..뒤에도 장윤정이 짠짜라 뮤비에서 입었던 옷을 입고 찍은 사진 밑에 사인이 되어있다..오늘 참 좋았다..장윤정을 가까이서 보고,,책 앞쪽에 받은 사인도 너무 좋다..내가 가족에게 보여주자,,다들 내 장윤정 사랑에 놀란듯 하다..앞으로도 장윤정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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