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여 안녕을 다 읽었다..이상하게 중간부분이 안 읽혀서 어쩌나 싶었는데.뭐 결국 활자도 들여다보면 결국 읽히게 마련인법..이 사람은 참 성실하구나..라는걸 이 사람의 글을 보며 느낀다..뭐 누가 대충 쓰겠냐마는,,그래도 농촌과 결부지어서 이런 소설을 짓기는 분명히 힘든 일이 아닐수 없을듯한데..자칫 지루할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입담이 좋아서 그런지,,그래도 끝까지 읽어나갈수 있었다.만약 다른 사람이 농촌 관련 소설을 써냈다면 읽혔을까 의뭉점이 드는바이다..이 사람의 소설을 접하다보면 참 강렬한 느낌을 몇번씩 받곤 한다.모내기 블루스에서 서점 네시가 그랬다면 경찰서여 안녕에선 경찰서여 안녕과 정육점에서를 그려냈을때 참 독특하면서 강렬한 느낌이었다.그래서 하나 더 읽어볼까 생각중이다..

바로 이 소설..하지만 지금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도 빌려야 하고 해서,,아마 좀 미뤄질듯 하다..이제 휴가나오면 그때 봐야하려나..아무튼 지금 남아있는 책들이 빨리 읽히면 군대가기전 읽고 가야지..내심 생각중이다..짬뽕과 소주라..소주를 싫어하지만,짬뽕은 국물을 좋아한다..잡채밥 시킬때 짬뽕국물과 같이 먹는 맛이 너무 좋았기에..주로 짬뽕과 짜장면중 뭘 시킬거냐고 하면,난 무조건 짜장면을 고른다..왜냐면 아무리 그래도 난 중화요리하면 짜장면을 최고로 치기에..탕수육,팔보채까지 안가더라도 말이다..오늘은 분홍신을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와서 봤다..김혜수의 연기가 참 대단했다는 말밖엔 할말이 대략 없다..앞으로 출시될 여고괴담 4 목소리가 분홍신보다 평점이 낮기에,,빌려서 봐야할지 난감할뿐이다..그나저나 오늘은 내 이름은 김삼순을 못보았다..어제 몰아서 봤기에 지쳤다..내일 볼 생각..왠지 모르게 저번에 자전거 탄게 자꾸 생각난다..조만간 또 한번 가서 타줘야겠다..농구를 안하다보니,,땀이 그립다..뛰기는 싫고,,바람을 맞으면서 풍경감상도 할수 있는 자전거 타기의 매력에 빠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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