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깡 > 꿈꾸는 책들의 도시?


알라딘 싸이트에 처음 들어오자 마자 오른쪽 위에, 왠지 괴기스러우면서 귀여운 뭔가가  몇 일 전부터 아른아른 거리길래, '언제 한번 꼭 클릭해 보자' 생각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힘차게 클릭했다.
제목과 표지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 만하게 되어 있다.
책을 사모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멋들어지게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과 그 책장을 가득 채운 책을, 그런 멋들어진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하기 마련이고-예외인 사람은 기각!- 그런만큼 이 책의 표지는 참으로 황홀한 것이 아닐 수 없었다.
당연스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진다. 나란 인간은 몇 글자 읽어보고 내용을 파악 못하면 사람들의 리뷰를 살짝 읽어본다. 리뷰보다는 별점을 더 우선시하고 '이거 볼만 하겠는 걸!'하며, 얼른 마이리스트로 옮긴다. 그리고 여기 이 마이페이퍼에 올려놓는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든 내가 구입하든 어떤 식으로든 언젠가는 꼭 보게 될 것이다.

여하튼 멋지지 않은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라니,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두근거리는 걸.. 그건 아마도 내가 책이란 것에 집착하기 때문일 것이고. 이 책은 나같은 사람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다. 수단이 좋달까,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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