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읽어봐라 하고 유혹하는 작품이 있다..바로 댄브라운의 작품.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다빈치 코드는 수도없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고 있지 않아서 주목이 되고,,천사와 악마는 리뷰를 보니 다들 다빈치 코드보다 재밌다는 표현들이 나온다.그러니 둘다 접하지 않은 난 궁금할따름..도대체 이 작품들이 어떻길래..인디아나 존스와 비교되고,,두말할 필요없이 재밌다는건지..그래서 내일 한번 천사와 악마를 빌려볼생각.원래 계획은 다빈치 코드를 대여점에서 빌린후 천사와 악마를 읽자는 거였는데..마침 도서관에 천사와 악마가 대출가능한 상황이라 이 기회를 잡으려 한다..기회란 한번 놓치면 물건너가는것..내일 빨리 일어나 책도 갖다주고,책도 빌리러 와야할듯 싶다..거기 당신이란 책..그거 오늘 누가 빌려서 또다시 미뤄지고,이러다간 또 내가 빌리려는 책이 나보다 빠른이의 손에 넘어갈게 분명하다..이건 분명 음모론이다.도서관의 음모.내가 빌리려 하는 책은 남이 먼저 빌려가는거 말이다..그래서 예약이란 보호책이 있는듯싶다.천사와 악마.내가 전철안에서 어떤 남자가 읽는걸 봤는데,그는 참 뭐가 그리 재밌는지 눈이 그 책에 고정된채 그렇게 보고 있었다.내가 원래 그런거에 약하다..전철안에서 누가 책보고 있으면 뭐 읽는지 제목 살펴보고 싶고,만약 안본책이라면 나도 한번 읽어볼까 이런 생각이 드는것이다..참 그런 심리에 약하다..원래 그런건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온 전래다.남들이 써본 후기를 본후,,그 제품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그렇고,,극장에서 영화볼때 입소문을 듣고 갈지 말지 판가름나는 것부터가 우리는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홈쇼핑은 대놓고 그런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뭐 다들 나름 알고있는 홈쇼핑의 심리를 쓸 생각은 없고,,어쨋건 오늘도 여전히 달의 궁전과 함께 했다..날씨는 또 다시 더워졌고,,움직이는 것자체가 고역인 상태..그래도 달의 궁전의 재미는 다행히 내 더위를 잠재워주었고(물론 선풍기는 계속 쐬면서 봤지만) 내가 정해논 쪽수를 초과달성할수 있었다.410쪽..이제 40쪽 가량이 남아서 오늘 새벽을 반겨주고 있다..요즘 시네마 tv에서 내가 예전에 좋아했던 드라마..해피투게더를 해주고 있다.이병헌,김하늘,송승헌..그리고 전지현,차태현,강성연등..무슨 말이 나올것 같은가.역시 전지현은 이뻤다..이 얘기다..참 경박한 마음씨로 보고 있다..전지현 나오는 부분이 없었다면 내가 그리 집중할수 있었을지 미지수다..해피투게더 내용중에 참 감동적인 장면이 하나 있었다..서지석으로 나오는 송승헌..그리고 서태풍으로 나오는 이병헌..어느날 송승헌이 조직폭력배 소탕으로 조재현이 몸담은 조직에 홀로 쳐들어간다.그 두목은 서지석을 처음엔 회유해보려 하지만,,통하지 않자 결국 서지석을 제거하라는 말을 아랫사람에게 전한다.그 아랫사람이란 조재현.서지석은 그곳을 빠져나가려 했으나 몇명씩 떼지어 덤비는데 검사라고 해서 일당백은 될수 없었다.우연히 조재현네 클럽에 놀러온 서태풍..서지석인걸 알고 같이 도와서 싸운다.차태현도 도움은 안되지만,,헬맷을 이용한 그런 잔꾀를 쓴다.조재현..서태풍의 동생과 결혼한 그도 결국 이병헌을 돕는다..그렇게 싸움은 팽팽해지다가 한 녀석이 서지석에게 칼침을 놓으려 한다..그러자 그걸 본 서태풍이 대신 칼침을 맞고 쓰러진다..다들 그 상황에 도망가고,,서지석은 분노를 일갈하며 끝나는 장면..이 장면을 내가 녹화해두었기에..이렇게 쓸수 있음이다..이병헌의 연기가 좋았고,,차태현과 조재현의 코믹연기가 좋았던 드라마였다..그리고 마냥 한남자에게만 정을 주는 수아로 나오는 김하늘도,,해피투게더를 봤을때부터 주목하기 시작했다..그렇게 요새 학교와 해피투게더를 보고 있다..시네마 tv에서 해준 드라마들..초대,맛있는 청혼,명랑소녀 성공기,학교,아줌마..그외 시트콤 세친구와 연인들..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언제쯤 해줄지..물론 지금 하는 해피투게더도 좋지만,,난 옥탑방 고양이를 제발 재방송으로 해주길 바랄뿐이다..언제쯤 불새,파리의 연인,대장금이 해줄런지,,까마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