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자고 있다..ㅡㅡ..그냥 잠이 안오는게 아니라 올빼미족이니 당연히 잠을 늦게 잘수 밖에 없음이다.달의 궁전이 속도가 붙으면서..다음에 읽을 책을 고르고 있었다..일단 다빈치 코드는 찜해뒀고..그 다음책들을 찾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예약한 책은 3개..공중그네,지금 만나러 갑니다,명랑...그리고 내가 고른책은 안녕 레나,미스틱 리버,거기 당신,경찰서여 안녕이다..문제는 미스틱 리버가 지금 대출중인데가 오늘 결국 cmkm이란 책을 예약했다 취소한 상황이다.게다가 군대가기전 코인로커 베이비스는 읽고 가고 싶기에 더욱 책읽기에 비상령이 떨어졌다..밤의 거미원숭이,천사와 악마,미드나이트 시즌...이 책들도 보고 싶은데 볼수 있을려나..8월은 나에게 있어 시작부터 책과 비디오의 압력을 팍팍 넣어준다..하나라도 더 봐야지..그리고 휴가나와서 또 봐야지..이런 심정이다..군휴학도 이제 슬슬 신청해야겠고,,친구만나서 같이 하룻밤 새면서 노는것도 고려해보는 중이다..내 친구또한 나처럼 술을 잘 못마셔서,나하고 잘 맞는 친구다..그리고 공통점으로 우린 여친이 없다..그래서 싸이에서도 자주 보고,,극장도 같이 갈 정도..(근데 난 혼자갈때가 아무래도 더 좋다..).폴오스터란 작가의 책..다음엔 어떤 책을 읽을지도 고민이다..달의 궁전보단 못해도 분명 그의 이야기는 흥미로울것만 같다..어김없이 찾아오는 책의 선택문제..언제야 자유로울지...나에게 독서길잡이는 역시 알라딘의 리뷰밖엔 없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