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자신의 아이를 낳을 아내.자신의 아이를 힘들게 낳아준 아내.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아내.

만일 아내가 잘나가는 연예인이라면 이영애라면
술먹고 옷도 잘 안벗은 채로,
삼겹살냄새.김치. 마늘먹은 냄새를 풍기며 다가갈까요?


김치냄새나는 손으로
이효리 젖꼭지를 만지고 싶을까요?


그런 성행위는
자신과 상대를 존중하지않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여자도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청결을 요구할것이며 존중받아본 사람은 남도 배려합니다.


여자는 공주대접,떠받들어지길 원하고 남자는 인정을 원한다고 (화성남자금성여자참고)합니다.

섹스는 뇌로 한다고합니다.

보는것으로 섹시함을 느낀다고는 하지만

남자도 여자가 성행위를 거부하는것에 충격받고 무안주는 한마디에 발기가 죽는것이며

(자신을 인정하지않는다)

여자는 무드무드

분위기분위기를 되뇌이는 것입니다 (공주대접)

그런데 남편이 더럽게 하고 입냄새나고 이러면서 그저 피스톤운동에만 열중하면
여자는 기분정말드러워지고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낍니다.


그 무드라는것은

부드러운 분위기. 공주처럼 떠받들어주며 기꺼이 신하가 되주는 남편을 바라보는것인데말이죠.

남편은 자신을 섹스인형이나 기계처럼 아픔도 느끼지못하는 피부를 가진사람처럼

거칠게 피스톤운동을 하고 연약한 클리토리스를 마구 건드리거나

빠르게 거칠게 움직이거나
빨거나
심지어 물거나

(자신의 귀두와 여자의 그것은 다른데.똑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여자들은 정말 어이가없죠.

여자들은
또 같은여자끼리 경쟁심이 있어서
남보다
좋은 곳에서
더 좋은 대접을 받으며
그런분위기에서 섹스하고 싶어하는것입니다

또한 남자는
여자가 자신을 인정한다 (좋다는 표현을 하고 강한 신음소리.이쁘게 옷입는것등)
고 생각되면
좋아하지않는 여자라해도 열심히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자도
남자가 자신을 위해 여건이 좋지않아도 발가락을 빨아주며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목욕재계하고 기다리며
여자에게 칭찬하는 말을 할때
여자를 위하는 그 모습에 그곳이 젖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성을 자제할수 없는 폭력적이고 생리적인것으로 받아들이며 컸고(힘으로라도 욕구를 충족시켜야한다는 )

여자는 순결교육을 잘못받았다고 성교육자들은 말합니다.

여자들은 원래 분위기를 추구하기에 로맨스소설만 읽어도 자위하게 됩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안 살고 불안하거나 남자가 폭력적으로 성행위를 하거나 신체에 대해

농담이라도 안 좋은 말을 하면

여자의 그곳은 얼어붙고

자아는 산산조각 깨어집니다.

공주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하녀가 되고 그건 바로 자신이 여자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달동네에 살아도 여자들은 자존심하나로 삽니다.

여자는 아무리 아무렇게 나 하고 악다구니를 써도 남편으로부터

여자의 위치를 확인받으면 행복합니다.

부잣집에 살아도 남자가 하녀다루듯 무심하면 여자는 여자가 아닙니다.

남자들이 자신의 성기크기.조루등에 신경쓰는 것 이상의 상처를 받습니다.

그런데다가 성행위할 때도 여자는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밝히면 안된다는 사회의 압력과

여성특유의 수동적일수밖에 없는 행위속성상

여성은 남성에 의존하고 남성의 기분과 눈치를 보게됩니다.

남성이 날 존중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즉 남성의 태도에 따라 쾌감이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남편이 장난으로 한 말에 여자는 평생 한을 품습니다.
남편의 칭찬한마디로 평생 자부심을 갖고 살수도 있구요.


거기에 더해
여자는 노출심리랄까 자신을 과시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인정받으려는것보단
관심을 받고 싶은거죠.

자신이 남을 흥분시키고 사랑스럽게 뵌다는것에 대해 집착을 합니다.

아름다운
자신을 보면서
남자가 흥분하는 척도에 따라
여자의 소임을 다한것이라 생각하고 (요즘 미디어가 또 그런것을 자극하죠)
흥분합니다.

그래서 어느 남자분이 성행위묘사할때 왜 음부를 더욱 크게 벌리거나 요염한 행동을 하

는것일가하고 질문을 하신것에 대해 답이 나오게 됩니다.

흥분하는 남성을 보면서 여성은 자신의 힘을 의식합니다.

그리고 사랑받는다고 착각*(!)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같은여성에게 욕먹으면서 성을 상품화한다는 조롱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미디어에서 야하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여성임을 자각하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되며

자상하게 대접받고

사랑받는다는것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

모든 여자가 같습니다.



여자의 가장 큰 바램은 상대가 날 사랑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사랑이라기보단 관심.주목이겠죠.

남성은 일이 성공하지못해도 시대를 잘못타고난 세상을 원망할수 잇고 다음기회가 잇습니다.

여성은 그냥 끝입니다.

여성의 특징은 잘못을 자신에게 돌릴 수밖에없습니다.

자신의 퍼스널리티.성격/캐릭터개성

그 자체로 사랑받아야하는 운명이므로.

내가 못생겨서 내가 말을 이쁘게 못해서

내가 타고나길 그래서..등등으로..

여성으로서 공주대우받지못하면 자신을 비하하게 되고

다른 여자와의 비교심리등

그런것을 염두에 두고 남자보다 더욱 복잡한 심리상태로 성행위를 합니다.


그럴때

남자가 씻지않은채로

더군다나 음식먹던 손으로 애무하는 등

(욕구가 급한게 아니라 매너가 없음)

으로 다가오면 여자는
역시 자신으 못나서 남자가 그렇게 대우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못난 박경림도 공주대접을 해주는 남자가 많은데

그보다 나은 여자를 왜 더럽게 씻지도 않고 음식먹던 손으로 애무를 합니까.

여자가 공주대접을 받지못하고 하녀대접.섹스인형대접을 받을땐

남자를 짓밟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여잔 남자만나기전에 공주는 아니었어도 자유로운 한 인간이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여자도 인간입니다.


여성에게도 성은 남성에게 인정받는 척도로서 아주 중요합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기살려주고 칭찬하는게 중요하다면
남자가 여자에게 공주처럼 귀하게 대접하는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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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시판에서 퍼온 댓글인데 상당 부분 공감이 가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원글은 청결;;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 채로 남편이 부인에게 부부관계를 요구해서

응하지 않는 부인과 욕구불만인 남편 사이의 트러블에 대한 고민상담이 올라온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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