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할까 하다 밀린 영화나 보기로 했다..

일단 영화는 PM11:14,호스티지를 봤다..그러고 보니 브루스 윌리스를 또다시 만났네...씬시티를 본지 별로 안돼서 보기에 더욱 친근함도 들고 그렇다..pm11:14은 마냐님의 영화리뷰를 보고선,빨리 봐야지..생각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볼수 있었다..확실히 이 영화의 장점은 저예산에다 술술 잘풀리는 이야기 구성.모든 사건은 11시 14분을 기점으로 하나의 퍼즐이 맞춰져가듯,,발생하고 완성된다..게다가 전혀 생각지못한 마무리 10분정도의 이야기 완결이 괜찮았다.물론 표현하기에 있어 조금 더 늘렸으면 하는것도 있었지만,,내가 볼땐 영화시간이 짧은데도 불구하고,,그 긴장감은 보는내내 지속되어 영화보는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그리고 호스티지..라주미힌님의 평가대로 갱생의 길을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생각될정도로 인질극,협상,,그리고 해피엔딩이었다..어떤이가 표현하길 다이하드를 능가한다고 그랬는데,,그건 좀 아닌듯 싶고,,그냥 괜찮은 긴장감에 마스의 살인마 정신이 그래도 영화를 살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오늘도 역시 책은 타나토노트를 들고 계속 읽어나갔다..427쪽이라는 분량을 나눠서 읽다보니,다행히 250쪽까지 나아갈수 있었다..오늘은 300쪽까지..내일은 끝까지 읽으면 달의 궁전을 읽을수 있을것 같다..아 기대하고 있다..폴 오스터와의 만남을..타나토노트 하권이 좀 허무하다는 소리가 있지만,,그래도 일단 책을 뽑았으면 끝까지 읽어주는게 도리인듯 싶다..앞으로의 책계획은,,일단 달의 궁전을 읽고,무조건 다빈치 코드를 빌리러 나갈 생각...너무 미뤄왔다..9월까지 밖엔 시간이 없거만,,그래서 지금은 일단 다빈치 코드까지가 내 독서계획에 있다..

극장을 나설까 요즘 생각중이다..사람들,,특히 커플을 보는게 싫어 조조로 영화보러 갈까..많이 궁리하고 있지만,,문제는 내가 잠이 많다는것..맘먹고 시계를 맞춰서 잔다면 조조로 보는것도 꽤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조조로 보고 싶은 영화는 아일랜드와 웰컴투 동막골..이 두영화가 일단 자꾸 내 신경을 자극한다..비디오는 일단 내일 태풍태양이 출시되고,금요일에 안녕 형아가 출시된다..그 두개를 볼 생각이고,,마냐님 영화리뷰를 보고선,,사이드 웨이와 네버랜드를 찾아서가 보고 싶어졌다..그렇게 다시 영화볼 생각에 부풀어있다..내 지금 일상이 그렇다..영화 아님 책을 달라인것...뭐 이 호기로움도 군대가면 땡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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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8-01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댄서의순정 봤어요.. 춤 정말 잘추대요~^^

살수검객 2005-08-02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저도 배우들의 춤에 빠져들어서 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