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 있는 것들과 본것들

1.영화

-혈의 누,극장전,씬시티,셔터를 봤다..여름을 날려버릴 만한 시원한 액션도 있었고,서늘한 공포도,극악무도한 5가지 살인방법도,일상속의 색다른 발견을 해내는 영화도 봤던것..늘 그렇듯 영화를 보고나서,,또,,다른것도,,보고 싶어 안달이지만,,그래도 좀 기다리자..8월에도 비디오가 쏟아지지 않는가...

2.책

-오늘 저녁먹고 광수 광수씨 광수놈을 읽었다..광수생각 네번째 이야기..그의 생각을 들어보면 나하고도 비슷한,,또 이렇게 생각할수 있구나.하는 상상력의 차이가 느껴진다.(역시 작가들의 상상력이란 어마어마한것이니..)그리고 타나토노트를 집어들어 영계 탐사자란 뜻을 지닌 이책을 파헤쳐가고 있다.역시나 그는 날 붙잡아두는 이야기꾼이다.좀 더 읽을까..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니까 말이다.그래도 너무 과식하면 체하니까.나눠서 읽을 생각..그리고 달의 궁전은 아마 담주면 만날수 있을까?,,타나토노트가 얼마나 걸리는지에 달렸다.

3.음악

-요즘 누나가 하도 가수 위주로 들어서 지겨울 따름..누나가 좀 집요한데가 있다.예를 들어 김동률에 빠져서 김동률 노래가 담긴 앨범을 내컴퓨터에 저장시켜놓고 재생시키면서 인터넷을 한다.누나가 자주 듣는 가수들.mc 스나이퍼,이소은,레이지본,불독맨션,타카피,전람회,카니발,캔디맨,버즈,성시경,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브리트니 스피어스,스위트 박스등..난 그렇게 듣는거 별로 안좋아한다..난 그냥 내귀에 그저 착착 붙는 최신곡이라야 만족이다.김종국의 제자리 걸음,보아의 걸스 온탑,쥬얼리의 passion,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빅마마의 여자,장윤정의 짠짜라,김현정의 아파요,sg워너비의 광 이런식으로 말이다..그래서 역시 사람마다 음악듣는 특성이 제각각이라 불편하다.예를 들어 집에서 벌어지는 사소하지만 집요한 싸움.리모컨 싸움,컴퓨터 자리 차지하기 싸움같은거 말이다.어린 애들도 잘 안하는걸 억척스럽게 해대는 우리들의 모습.참 보기 안좋다..

4.나름대로의 있었던일

-일단 이번주엔 나름으로 뒷통수를 치는 인터넷만화 한편을 봤다..B급 달궁이 엮어내는 다세포 소녀.이 만화는 19세 미만 관람불가 만화답게..성을 다뤘고,,게다가 이나중 탁구부틱한 그림체가 엮어진 만화다.역시 만화의 생명은 캐릭터.외눈박이,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미스테리 연구모임 테리우스등 각각의 캐릭터별의 엽기성이랄까 그런게 있다.웃음도 나오지만,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그런 거침성도 있음이다.물론 성교육 만화라고 친다면,,또 그 나름대로의 의미있는 작품이 될수도 있지만,,그리고 이 만화,, 영화로도 제작된다고 한다.스캔들의 이재용 감독이 만든다니,또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지 궁금하다..오늘 생방송 음악캠프를 봤는가.난 봤다.난 내눈이 잘못된줄 알았는데,,네이버 뉴스 보고나서야 그게 정말이었구나란 걸 알았다.오늘 럭스라는 가수가 음악캠프에 첫출연을 했다..그리고 그중 백댄서 2명이 노출을 벌였다..이게 뭔가.방송이 장난인가..그리고 이 무개념한 백댄서들의 행동을 가까이서 본사람은 또 얼마나 충격이었을까..바바리 코트를 걸친 변태처럼 노출증에 걸린 이 백댄서들을 공개수배한다..이 방송을 보면서 또 어린 아이들이나,,여성들은 안좋은 추억(정준하처럼..)을 가질수도 있었음이다..다신 이런 일이 방송에서 벌어지지 않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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