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동막골..

어설픈 출연배우 분석..

요즘 동막골이 한창 기대를 모으고 있다..우선 감독이,,묻지마 패밀리에서 내 나이키라는 단편을 잘 소화해낸 감독이었기에 더욱 기대가 되고,,거장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들어간걸 보면,,이 영화,뭔가 있구나란 생각을 아니 가질수 없다.그렇게 동막골은 지금으로선 최고의 기대작이다..물론 그보다 기대가 컸던건 친절한 금자씨였었고 말이다..웰컴투라는 건 웰컴투 코리아,웰컴투 제팬등에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제목에서 그렇듯 동막골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이거 호기심을 일으키는 제목인 것이다.동막골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이 나레이션 들어보셨을것이다..출발 비디오 여행이나 접속 무비월드에서 이 멘트 꼭 나오더라..흠..하여튼 예고편을 보고 이 영화를 더욱 보고 싶어져버렸다..팝콘비인지 눈인지 어쨌든 팝콘이 쏟아져 내리는 장면에선 감동이, 마지막 폭탄이 떨어질땐 비장미가 감돈다.영화배우를 알면 영화에 한발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다..

신하균-난 신하균을 특이한 영화를 소화하는 배우라고 느낀다..특히 지구를 지켜라 볼때가 그랬었다..그는 그러나 평범한 영화들을 찍어왔었다.서프라이즈,화성으로 간 사나이말이다..그런 그가 특이하게 느껴졌을때가 묻지마 패밀리에서의  역할이 그랬고,,복수는 나의것에서의 연기였다..특히나 복수는 나의것에서 신하균은 신들린 연기를 보여줬다..꼭 그후에 나온 올드보이의 오대수처럼 말이다..신하균이 찍은 영화중 털이란 단편영화가 있는데,다 보진 못했어도,,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많이 접했다..그 영화의 내용은 가슴에 털을 기르려는 주인공이,,온갖 생쇼를 다 벌이다,,결국 털이 나긴하는데,,기쁨도 잠시,,그후의 부작용이 커서,,오히려 안기른것보다 못한 상태가 되버린다는 내용이었다.그래서 신하균을 볼때면 이번엔 어떤 모습을?하고 은근히 기대하게 만든다..그런데 이번엔 동막골을 사수하는 한사람으로서 나온다..늘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배우들의 미소는 너무 아름답다..신하균 또한 미소가 참 아름다운 배우답게,저 포스터를 보라..밝은 영화라고 느껴지지 않는가..

강혜정-그녀는 은실이를 괴롭히는 악녀로도 나왔고,,태사자의 뮤비 타임에서도 그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스타들의 등용문 논스톱에 잠깐 출연한뒤,,그녀는 영화배우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른다..나비라는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그녀의 연기는 거기서부터 빛을 발한다고들 한다..그렇게 강혜정이라는 배우가 곽광을 받은 영화가 올드보이이다..그렇게 예쁜 외모는 아닌데도 뭐랄까,,카리스마가 강혜정을 돋보이게 하는 그런 효과를 가져온다..그 카리스마에 조승우도 넘어간게 아닐까 짐작해본다..강혜정의 모습을 요즘 자주 카메오로 만나게 된다..물론 카메오하면 신이가 가장 출연횟수도 빈번하고 재밌었었지만,,강혜정의 모습을 가끔씩 보는것도 괜찮게 느껴진다..남극일기,친절한 금자씨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수 있었음이다..그런 그녀가 아름답게 보인건 요근래에 나온 연애의 목적의 영향이 크다..강혜정 맞어?를 외쳤을 정도로 그녀의 교생이미지는 잘 어울렸다..박해일의 뻔뻔한 작업에 그녀의 도도함이 딱 어울려 떨어졌기에 흥행한 영화라고 난 생각한다..그렇게 그녀는 다시 웰컴투 동막골로 찾아왔다..다시 위의 포스터를 보자..딱 드는 느낌이 귀엽다는 것이다..광년이로 나오지만,,그 캐릭터에 잘 부합한다..(이거 욕하는게 아니다..ㅡㅡ)항간에 미친소2라고 불릴 정도로,,그녀는 머리에 꽃을 꽂고,,근데 있자너,,쟈들하고 친구나?할때의 사투리또한 잘 어울린다..저 포스터 사진을 봤을때 확실히 강혜정에게 눈길이 간다..또한 들려오는 말들로는 강혜정 연기보러 가지 않을래?란 말도 들려오고 있을정도다..그렇게 이 영화에서 그녀의 역할이 많은 웃음을 줄듯 하다.

정재영-한마디로,거친 이미지의 그다..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을 보여줬고,,실미도에서 시비를  걸러다니는 거친 역할도 잘 어울렸음이다..그의 거친 외모는 평생 저런 거친 역할만 거치게 될줄 알았는데,,또 배우답게 그의 색다른 모습도 볼만했다..아는 여자..그 영화에서 심히 어벙한 커플 둘이 나온다..이나영과 정재영..정재영이 전혀 웃음유도를 할줄 모르는줄 알았는데,,또 그게 아닌걸 보니,,겉모습 판단은 참 잘못된 선택이라는걸 다시금 느낀다..정재영은 귀여워에서 약간 거칠지만,그래도 그의 영화연기는 늘 날 주목하게 만든다..그런 그가 이번엔 동막골의 파수꾼이 되었다..호밀밭의 파수꾼이 생각나지 않는가..어쨋건 정재영이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보고 싶어질 뿐이다..

임하룡-개그계의 큰 형님으로 불린다.다이아몬드 스텝이 유명하고,,키스해주세요..앞이빨이 쏙빠지도록..이 노래가 떠오르는걸 보면..그는 개그에서도 부실하진 않았다..그런 그가 요즘 영화를 보면 종종 카메오로 나온다..어디 영화에 나온다고 일일이 말할순 없지만,,하나는 기억난다..그녀를 믿지마세요에서 나온거 말이다.하여튼 임하룡은 조연으로서 요즘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영화에서도 예고편을 보면,,임하룡이 썰매탈때의 천진난만한(?) 그런 모습을 보이는게 나온다..과연 임하룡은 이 영화에서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이렇게 어설픈 배우분석을 마친다..동막골이 다음주 목요일날 개봉하는데,,,아직 갈지 말지 망설이는 상태다.근데 아무래도 결국 발걸음은 극장쪽으로 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