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의 순정과 엑소시스트를 봤다..댄서의 순정은 역시나 문근영을 좋아하는 나에겐 또한번의 재미를 안겨줬고,,박건형 역시 댄스 스포츠 강사의 역할이 꽤 잘 맞았다.엑소시스트..나에겐 시스터액트와 매번 헷갈리는 영화지만,,그럭저럭 봤다.너무 초반의 지루함이 컸는데다가,,기대가 컸는지라 실망이 배가되어서 좀 그랬다..그리고 다시 빌려볼 비디오 정보를 찾다 기분좋은 비디오 출시일을 알수 있었다..
혈의누-7월 28일
-혈의 누는 사실 극장가서 보려고 했는데,,미루다 미루다,결국 상영일을 놓쳐버렸다..그래서 비디오는 누구보다 더 빨리 빌려서 보기로 결심했다..혈의 누에 관련된 리뷰도 보고,,tv에서 해주는 혈의 누 정보도 많이 접해서..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어도,,분명 볼만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안녕 형아-8월 5일
-박지빈의 연기..이미 가족을 통해서도 접했고,,완전한 사랑이란 드라마에서도 봤던듯 싶다..그러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소설 가시고기처럼 백혈병에 걸린 아이와..그 가족(물론 가시고기에선 아버지와 아들뿐이지만,,)의 슬픔을 다룬..그런 영화인거 같은데..과연 나에겐 감동적인 영화로 기억될지,,너무 진부한 소재로 강요된 슬픔으로 다가올지..그게 관건..
간큰가족-8월 8일
-남북사기 프로젝트..분명 이 영화는 굿바이 레닌을 모티프로 삼았으나,,이걸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게 재정립한 영화인듯 싶다..왜 간큰가족이겠는가?간이 부을 정도로 가족끼리 짜서 거짓말을 일삼으니,,그렇게 되지 않았을까..이 영화 저번주인가..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내용을 많이 봤기에,,웃음이 떨어질런지 몰라도,,그래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웃음이 필요해..쩝..
분홍신-8월 19일
-분홍신의 저주..스릴러,공포연기에 맛들인 김혜수의 연기와,,분홍신의 저주는 과연 어떻게 그려졌을지 그게 궁금하다..극장에서 요새 상영하긴 하지만,,가서 보기엔 좀..(분홍신보다 보고 싶은 영화들이 더 많기에..)..그래서 비디오로 만나보려 한다..
태풍태양-8월 2일
-인라인 스케이팅을 그린 영화..거기서 청춘의 단면을 엿볼수 있는 영화일거 같다..전작 고양이를 부탁해를 괜찮게 봐서,,태풍태양도 볼 생각..
극장가서 보고픈 영화
-아일랜드:인간복제를 다룬 영화..예고편으로 봤을때 보고 싶게 하는 그런 뽐뿌가 있는 영화..진주만,더록의 감독이라는 그런 감독을 내세우는 영화..그 아일랜드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는지 알고 싶게 하는 영화.
-웰컴투 동막골:강혜정의 연기가 일단 돋보인다..야!이노마의 광년이 같은 캐릭터인가?..과연 이 영화가 내세우는 장기는 뭘까? 음악을 맡고 있는 히사이시 조..아님 동막골을 사수하려는 그 호기로움..과연 동막골에선 어떤 일이 펼쳐질까?
-친절한 금자씨:엠파스 선전중에 들리는 말..모이니까 친절하잖아..친절한 금자씨를 약간 홍보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친절한 금자씨는 대장금으로 전국민의 스타가 된 이영애의 연기 변신이 돋보인다..과연 금자씨는 친절할까?본사람은 불친절하다는데..과연 박찬욱은 이 영화에서 복수 3부작을 어떻게 마무리 지었을까?올 여름을 마무리할 영화로 과연 금자씨는 적당할까?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나도 보러가려고 생각중..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