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도 소장욕구가 치밀때가 많다.특히나 새것은 아니어도 중고로라도 구입해서  보고 싶은 만화책들..도대체 요즘 왜 이렇게 소장하고 싶은게 많은 건지..그나마 여기에 써두면 좀 나으려나..벌써 사고 싶은건 하나 팔리고,,남은것들이 경매 기간을 잡은채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1-바람의 검심1-28(42000원)

-이 책의 매력은 뭘까?내 알라딘의 닉네임이 살수검객인데,,여기서 켄신의 영향을 받은것도 분명 있다..이 만화를 보면 절대 멈출수 없다..(이 재미는 뭘까?이 바람의 검심이 가지는 매력은.)..별다를게 없이 중요한건 집에 놔둔채 깨끗이 소장할 가치가 있는 만화임엔 분명하다는거다..

2-호텔 아프리카1-5(한 10000원으로 예상)

-이 만화는 박희정님의 대표작이자,,소장하기에 전혀 돈아깝지 않을만한 내용의 구성이 돋보인다..이 만화를 3권 봤는데..호텔 아프리카라는 지상낙원을 꾸민 작가가 대단하게 느껴진다..여기서 여러 인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그렇게 다들 행복하게 이곳을 나간다..도대체 이곳은 무엇일까?사막의 오아시스??아님 우리들이 꿈꾸고 있는 도피처??

3-러프1-12(10000원)

-이 만화는 아다치 미츠루님이 그린 수영만화다..대개 야구를 소재로 하는 아다치 미츠루가 수영이라는 소재로 종목을 바꿨어도,,여전히 로맨스가 살아있고,,유머가 흘러 넘치고 있다.이 만화를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배가 다 아팠을 정도..그리고 멋진 마무리가 돋보이는 만화..이 만화 사고는 싶은데,,그래서 지금 망설이고 있다..

4-궁1-9(13500원)

-항상 그렇듯 소재의 중요성은 간과할수 없는 부분이다.그런 면에서 박소희 작가는 큰 일을 해낸듯 싶다..궁정통치가 이루어지고,,그 부분을 현대적으로 각색해..멋지게 지금껏 이어나가는걸 보면 역시 대단한 만화가라는걸 깨닫게 된다..처음엔 무척 신선하고,,재밌고,,조연들의 맛깔스러움이 이 책을 살렸으나,,언제부턴가 조금씩 재미가 떨어져감을 느낀다..물론 신간이 나오면 보지만,,앞권에서 느꼈던 신선함이 반감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달까..어쨌든 그 부분이 아쉽다..앞권은 무척 재밌었다..

5-서양골동양과자점1-4(6000원)

-배고플때 피해야 할책..그리고 돈이 없을때 피해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먹고 싶은 케잌이 듬뿍 나오기 때문에 이왕이면 배부른 상태에서 봐야,,그나마 돈나가는걸 줄일수 있다..이 만화는 요시나가 후미의 대표작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유명한 작품이다..등장인물간의 관계에서도 웃음이 차오르고,,그들이 꾸민 가게에 쳐들어가,,나도 하나 달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식욕을 불러 일으킨다.케잌의 부드러움과 달콤함..그런 느낌이 묻어나는 만화이다..

6-H2(1-34)-(31000원)

-h2를 보고,,터치를 봤다..야구를 다룬 그 2개중 과연 어떤 작품이 나에게 와닿았을까?정답은 h2..이 만화가 나에겐 더 웃음과 인물들간의 관계를 멋지게 표현해,,,날 감탄시켰다..이 만화를 소장해서 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기분이 우울할때,,하나씩 집어 그 유쾌함을 상기시킨다면,,내 우울함이 모두 날아가 버릴텐데..

7-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1-17(17000원)

-중요한건 이 만화가 오늘 막 팔렸다는점..좀더 비교하고,,결정하려 했더니 이미 눈독을 들여놓은 사람이 손에 넣었다..이 만화는 미스터 초밥왕이 좀더 넓다란 공간을 활보하며,,그 대회들을 펼쳐나간다..쇼타였던가..어쨋건 그가 만드는 초밥은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군침을 흘리게 한다.그리고 미스터 초밥왕의 또 하나의 매력..감동 백배..이야기 마다의 감동스토리가 넣어져 멋진 녀석들과 승부했다는걸 보여준다..너무 뻔한 스토리 아니냐고?그래도 재미만 있더라..

8-비천무1-6(9000원)

-비천무의 애절함은 어떤 말로도 잘 표현이 안된다..그 애절함,애틋함..소장하면서 본다면 더욱 비천무의 세계에 머물르며,,그 슬픔을 같이 나눌텐데..

9-고스트 바둑왕1-23(23000원)

-바둑에 바도 모르는 내가 이 만화를 보며 바둑을 한번 배워보고 싶다..느꼈을 정도다..도대체 어떻게 이런 흥미를 유발시켰는지..다시금 감탄을 날리지 않을수 없다..사이가 없어진후 재미가 떨어졌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그래도 끝까지 그 대결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멋지게 마무리한 수작..이걸 옆에 두고 보면 더욱 바둑을 배워볼려고,,,기를 쓸것이다..재미..그건 정말 보장한다..

그밖에..

노다메 칸타빌레와 데스 노트,강철의 연금술사 등이 떠오르지만,,,이건 경매에 올려지지 않았거나 새걸로 구입하고 싶다..물론 지금 내가 써놓은거 살돈..그렇게 많은 돈이 내 수중엔 없다.그저 그림의 떡이다..그 떡을 바라보며,저게 내것이었으면 하는 상상의 나래만 펼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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