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독서일기 : 영혼을 훔치는 사람들, 그리고...
드디어 어제부터 독서 모드로 들어갔다! 이 얼마나 오랜만에 만져보는 책이냐!
진실로 보름 만에 책을 만져 본다. 한겨레 21이나 씨네 21을 제외하고...
이러고도 내가 무신 알라디너라고 할 수 있을지?
일단 소장하게 된 기념으로 가볍게 복습.

기쁜 마음으로 가볍게 9권까지 다 복습을 해 주었다.
아, 보름 만의 독서의 스타트가 노다메 칸나빌레라니...
정말 내가 생각해도 멋진 일이다.
좋아, 좋아, 스타트 좋고!
이건 정말이지 습관처럼 그저 사서 그저 보고 있다.
류의 몃진 옆모습만 아이었어도 진즉에 그만 봤을지도 모른다.
이 책으로 입가심을 한 다음에,

두 권을 기분에 따라 번갈아 보고 있다. 두 권 모두 재미가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든다.
윈터 앤 나이트는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만두님 책 교환에 당첨된 것이라 그 기쁨이 두 배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