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는 내 일상사에서 좀 더 민첩하고, 예리하게 되어 안전한 생활을 누릴지도 모른다.
혹은, 알라딘에서 일어나는 모든 수상한 징조를 파악해내는 알라딘 지킴이, 알라딘 수호천사가 될지도 모른다.
혹은, 이것이 뭣이다냐.... 하며 책을 한 쪽 구석으로 밀어놓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