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제 잠깐 봤던 내 사랑 싸가지란 영화를 보다가,,대사가 생각나 써보려 한다.사실 이 영화,,상당히 평이 안좋다..나로선 하지원 보는 재미로 만족했다만,,,극장가서 봤으면 억울할 그런 영화임에는 분명하다..어느새 공중파에서도 유선방송에서도 자주 틀어주는 영화가 이 내 사랑 싸가지이다..하지원 나오는 영화중 요즘 역전에 산다하고 폰,,그리고 이 내 사랑 싸가지가 좀 많이 나오는 편이라,,또한 cf도,,그래서 하지원을 tv에서 자주 접할수 있었다..어제 홈 cgv에서 내사랑 싸가지를 잠깐 봤다..끝까지는 안보고,,(이미 2번은 봤으니..)..그런데 김재원이 과외 선생이 되면서 잠깐 퍼붓는 대화들이 웃음을 유발한다.재원:야,공식 하나만 불러봐 지원: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열대 우림기우 속에 살고 있나(공식 부르랬더니 이별 공식부른다..ㅋ) 재원:죽을래?/너 구구단은 할줄 아냐? 지원:에이,장난하지 마세요.. 재원:6 곱하기 8 지원:48,,,38,28,18,,18,,몇십팔이에요? 재원:됐다,,됐어.. 뭐 이런식의 대화들 말이다..하지원은 지금 현재 형사라는 영화를 찍고 있다..그래서 다시 조선 여형사 다모처럼의 액션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친절한 금자씨도 지금 가장 기대하고 있는 기대작중 하나..복수 3부작을 어떻게 마무리 지었을지..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