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순탄하던 만화책 여정이 삐끗했다.지쳐버린 것이다.백귀야행을 갖다주고선,,지친 몸을 이끌고 오랜만에 비디오 가게로 갔다..내가 빌린건 남극일기..도달불능점으로 가는 대원들과..송강호와 유지태의 연기를 보고 싶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 비디오를 재생했다.역시나 남극 스릴러답게 약간의 공포감과 조금 어이없게 끝나던 끝장면만 빼면,,하얀 설원과 밤에도 떠 있던 태양이 내 눈을 남극으로 이끌었다..그렇게 남극일기를 보고,,도서관에도 갔다..팝콘심리학이 드디어 대출가능하게 된 상황..예약하기를 잘했다..오래전부터 보고 싶던 책..지금도 이 책 읽다 들어왔다..9관에 매트릭스 얘기까지 보고,,쉬려고 인터넷 하고 있는중이다..팝콘심리학을 보면서 심리학적으로 접근한 재미있는 영화 얘기를 보니,,오랜만에 생기가 돈다.이번주엔 또 내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 두편이 비디오로 출시된다..금요일에,,댄서의 순정과 극장전..금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지금 덥기도 더웁고,,쓸 내용도 마땅치 않아서,,오늘은 이걸로 마쳐야겠다..팝콘심리학에 담긴 글을 마저 보고,,또 밤엔 무슨 책을 읽을지 찾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