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미미달 > 데드캠프



주      연 : 엘리자 더쉬쿠 / 데스몬드 해링턴

감      독 : 롭 슈미트

줄거리

중요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하여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피해 산 속 지름길로 들어선 의대생 크리스. 낯선 길을 달리던 중, 도로에 세워진 캠핑카와 충돌하고 만다. 바닥에 놓여진 철조망에 타이어가 터진 이 차는 숲 속으로 캠핑 온 여섯 명의 대학생들의 것.

인적이 드문 산에 고립된 그들. 크리스와 몇 명의 사람들은 외부와 연락할 전화를 찾아보려 숲 속을 헤매던 중, 시체 냄새와 기괴한 사냥 도구로 가득한 오두막을 발견한다. 한편, 차에 남아있던 두 친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에게 잔혹하게 살해 당하고 만다.

남은 사람들은 잔인한 살인마, 마운틴 맨이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이제, 죽음의 캠프가 시작 된다.

『누군가가 자기가 이때까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가 바로 이 영화라고 하길래, 잔뜩 기대를 안고 봤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어쨌든, 공포영화는 깜짝깜짝 놀라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많이 없어서 아쉽기도 했다. 그러나 보통 공포영화가 끝에 다 죽었다고 생각되는 귀신이 다시 나타남과 함께 자막이 올라가서 무지 찝찝한 마무리였던데에 비해면 이 영화는 살인마들을 다 죽이고 떠나는 장면으로 끝을 맺어 그나마 좀 깔끔한 마무리였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데드캠프' 에서의 악한자들은 일명 '마운틴 맨'으로 불리우는 식인종인데, 이 식인종의 생김새가 무섭고 징그럽기보다는 우스운데다가 조금의 귀여운 맛도 있어서 그런지 이들의 외모가 영화자체도 그닥 무섭게 하지 않는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할까나... 자고로 귀신은 동양적인 귀신이 최고인데.....

이 영화에선 등장인물 중 한명이 죽는다. 이 죽는 사람이 일행이랑 함께 행동함에 있어서도 우린 곧 죽을 거라고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도 용기 없고 신중치 못하고 굼떠서 이 사람이 죽기 전에도 위태위태한게 꼭 죽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암튼 뭘 하든 용기있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걸 느끼게끔 해주더군..

올여름 산으로 캠핑갈 때 주의하라 ! 당신을 노리는 자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사진만 봐도 누가 살아남고 누가 죽을지 알 것 같다.

신중, 침착한 표정 vs 당황, 겁먹은 표정

사람을 토막내는 작업중인 마운틴 맨..

요즘엔 멀쩡하게 생긴 인간이 같은 인간을 토막내는 일도 공공연히 있는데,

그게 더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무슨 골룸도 아니고... 쯧



공포영화에 나오려면 적어도 이렇게 얼굴에 분이라도 바르는 성의를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음 역시... 동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게 이게 바로 공포영화라구 !

-찬조출연(?) 주온귀신 Thanks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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