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모1 > 참 재밌게 잘 봤습니다.
VJ 특공대 - 6mm 전사들, 세상을 만나다
이미애.한지원 지음 / 한국씨네텔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드라마도 잘 안 보는 사람이 금요일 밤 10시에는 어김없이 tv앞에 앉아 이 vj특공대를 봅니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데다가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생생하면서도 참 좋았거든요. 그 vj특공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그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tv에서 보았던 장면들이 떠올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가장 기억에 나는 부분은 고래잡이였습니다. 예전에 고래를 잡았다고는 하지만..법으로 금지되고 그물에 자기가 스스로 걸려 들은 것만 그것도 그물에 걸려 죽었다는 것을 조사한 후에 팔 수 있다는 부분들요.(사실 동물원가서 돌고래 밖에 본적이 없기 때문에..좀 신기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그 큰 고래가 잡힌다는 것요.) tv에서 보는 것처럼 고래에 대한 것보다는 그 프로그램이 어떻게 나오게 됬는지..얼마나 기다렸는지 등등을 위주로 이야기 하는데요. 음..뒷이야기랄까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더군요.

하여튼 주위에서 일어나지만 흔치 않는 일들 위주로  또는 주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좋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솔직히 두고두고 볼 책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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