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rim > 바그다드 카페


[BGM : 바그다그카페 OST 중 - Calling You]

일단.. 음악을 켜고 시작을 해 봅시다.. ^^

기우뚱하게 펼쳐지는 황량한 풍경사이로 흐르는 Calling you.
희뿌옇게 노오란 화면 속의 두 여인은 언제나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음 둘 곳 없는 답답한 생활, 우울한 하루...

흐르는 땀과 눈물을 닦으며 만남은 시작된다.
너무나 달라보이는 두 사람, 서로 의심섞인 눈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정을 느끼고...

살며시 스며드는 사랑도 있다.

이 두사람에게는 서로 다른 면보다 같은 슬픔과 아픔이 더 많았던 것일까.
둘의 마음이 만나는 순간,

It's a magic...
마술처럼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찾기 시작한다.

마음과 마음이 닿는 것은 어찌보면 참 단순한 일을 계기로 시작하는 거 같다.

내 속이 퍼석하게 다 말라버린 것 같은 봄날 오후.
바그다드 카페의 마술 쇼에 초대된 나는
눈시울이 잠시 촉촉해지는 멋진 선물을 받았다.

앤딩의 하이라이트.
이제 다 같이 노래나 한번 불러보자.. 브렌다~ 브렌다.~~

그러고 보니 브렌다의 성격은 어찌보면 허삼관 매혈기의 허삼관과도 참 비슷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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