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asw >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기생수 애장판 1
이와아키 히토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기생수라는 만화가 준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꼽는 그림 못 그리는 2대 작가(카이지 작가)중 한명인 이와아키 히토시의 작품으로 인간이란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정확히 던져준다. '인간의 수가 절반으로 준다면 얼마나 많은 숲이 살아남을까'의 첫 마디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당연하다. 얼마전에 봤는데..) 기생수는 인간의 몸에 기생하며 사는 생물이다. 그리고 인간을 먹이로 살아간다. 기생수의 최대의 마력은 역시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아니겠는가. 역시 그림은 절대 정감이 가지 않는다.(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본 칠석의 나라에서 완성되었다고도 본다. 애장판도 꽤 맘에 든다. 칼라 페이지 복귀에다가 무삭제(갈라지는 문제는 여전하다.)에다가 게다가 결정적으로는 배가본드의 한정판이던 반짝이까지. 5500원이 무색하게 마음에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