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플라시보 > 매너리스트님의 바톤을 이어받아
1. 갖고 있는 영화 개수
비이오로 말하자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반딧불의 묘, 천공의 성 라퓨타, 공각기동대, 러브레터. 이렇게 6개이고. DVD는 화성침공, 쉘로우 그레이브, 지옥의 묵시록, 허드서커 대리인, 세븐, 파리넬리, 사무라이 픽션, 멀홀랜드 드라이브, 바운드, 파이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11개이네요. 총 17개.
2. 최근에 산 영화
생각해보니 최근에는 영화를 산적이 없네요. 저 위에 있는것도 다 선물받거나 아니면 DVD잡지를 사고 받은거라서..쩝. 만약 산다면 메트릭스 시리즈와 파이트 클럽, 더 셀 을 살것 같네요.
3. 최근에 본 영화
오늘 새벽에 본 연애의 목적.
4. 즐겨보는 영화 혹은 사인이 얽힌 영화 5편은?
음...사연이 있는 영화는 거의 없다. 영화가 재밌었다는 것 이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서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내가 가장 흥미롭게 혹은 감동하며 본 영화를 나열하자면 이렇다. 첫째. 더 셀. 이건 정말 영상이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감독의 상상력과 색체감각에 탄복 또 탄복하며 영화관을 나섰던 기억이 난다. 둘째. 파이트 클럽. 이거 보고 나서 정말 남자가 되고 싶었다. 힘이 팍 느껴지는 영화였다. 셋째. 반딧불의 묘. 이건 볼때마다 어김없이 퍼 울게 만든다. 또 보면 또 울 자신 있다. 넷째. 동사서독. 너무 많이 봐서 아마 배우랑 스텝들 데려다 주면 고대로 찍을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메트릭스. 내 상상을 완벽하게 현실로 옮겨놓은 것 같은 영화였다. 영화에서 내가 기대할 수 있는 궁극을 보여줬다. (1편만)
5. 바톤을 이어받을 다섯 분
난티나무님, 산사춘님, 검은비님, 스윗 매직님, 너굴님, 타스타님 이렇게 여섯분입니다. 해놓고 나니 다 여자군. 후훗 난 역시 여자를 좋아해^^ (한분 더 했다고 패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