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냐 > 영화 이야기 - 꼭 이어야 한다면..ㅋㅋ



1. 갖고 있는 영화 개수

쩝. 100여편 넘는 DVD 중에....80여편이 모두 '뮤직비됴' 종류란걸 어제야 알았슴다. (게으르니즘을 훼방한 '바톤 잇기'여~....울 옆지기 언제 이렇게 사모았나, 흥.)
영화만은 한 30편 정도....근데 이중에 내 소장품은 거의 없네요. 토토로는 그렇다쳐도, 대부분 애들 만화영화라...ㅋㅋㅋ

2. 최근에 산 영화

음, 최근에 산게 없는거 같은디...= 아니 정정. 난 영화 DVD를 산 적 없어요. 안 사도 늘 있어서 그런가..혹은 영화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덜한가.

아마 '스타워즈 트릴로지' 박스셋이 최근것.. 하지만 이것두 내가 산게 아니라 옆지기 몫
'팬텀 오브 오페라', '인크레더블'은 어찌저찌 최근에 입수한 것.
최근에 DVD 잡지 부록으로 들어온 '헤드윅'은 마음에 들더만...ㅋㅋ

3. 최근에 본 영화

연휴 마지막날, 6일 밤에 심야영화 때린 '11시14분'

4. 즐겨 보는 영화 혹은 사연이 얽인 영화 5편은?

이런 질문 넘 어려워요. 그리구 사실 싫어해요. 생각하려면 골치아프잖아.
기본적으로 영화를 여러번 보는 경우도 별로 없구.

1. 씨티 오브 갓 =지난 1년을 통틀어 가장 강렬했으니까.

2. 거북이도 난다 = 모든 예술 장르에서 진실을 알리는 저널리즘적 요소도 중요하다고 생각. 더구나 이건 감동 만빵인걸. 올들어 본 영화 중 가장 유의미했다고 할까.
3. 러브 액츄얼리 = 이건, 내 기억에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영화. 슬퍼도 기분 나쁘지 않게 슬프구...
4. 화양연화 = 내 안에 뭔가 억눌려 있다는 걸 알아버렸다.

5. 태풍태양 = 이건 이번주 목표인 영화.  아직 안 봤지만, 스스로 놀란게....예고편만으로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내 강렬한 욕망. 젊은 것들의 발랄함을 훔쳐보고 싶다는 생각에 화들짝. 나 정말 늙은걸까?ㅠ.ㅠ
역시....단기치매 증상이 있는 나를 드러내는 선택. 사연이 오래된게 하나두 없어요. -,.-


5. 바톤을 이어받을 5분

뭘 호명씩이나.... 이런 귀찮은 작업을..ㅋㅋ

흠흠. 내게 바톤을 넘긴 바람구두님이 언니들만 골랐으니, 나는 옵바들로 해볼까나.

마태우스님, 매너리스트님, 하얀마녀님, 운빈현님,  수암님~

혹시라도 제 서재에 드물게 오시는 터라....바톤 받지 못하시더라두 미워하지 않을께요...호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