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즐겨듣는 가요를 써볼까 한다..빠지지않고 보는 sbs인기가요,종종 보는 음악캠프,어쩌다 보는 뮤직뱅크,,이만하면 음악 열혈 매니아에 들어가지 않는가..뭐 그외에도 아리랑tv에서 해주는 쇼 뮤직탱크,윤도현의 러브레터,,뮤직비디오를 보기 위해 팝스인 서울을 보는거..이것이 날 음악의 세계에 빠뜨리는 프로들이다..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요즘 sg워너비의 2집에 푹 빠져있다..정녕 이 앨범은 뭐란 말인가..전곡을 타이틀곡으로 해도 좋을만한 높은 수준의 퀄리티..날 울컥하게 만드는 멜로디..이런 음악적 센스때문에 sg워너비 2집이 많이 사랑받는것 같다..그중 특히 살다가,죄와벌,광은 하루에 몇번씩 반복해 듣고 있다..버즈도 sg워너비같이 음악적 불황을 피해가며 2집을 성공시킨 그룹이라 할수있다..특히 2집중 겁쟁이,벌,가시등이 내 귀를 즐겁게 해준다..un의 그녀에게..원래부터 un의 음악은 좋지 않았던가..겨울엔 평생..여름엔 파도..또 다음 겨울이 오면 미라클,선물..또 그 해 여름엔 허니문,,이번 여름엔 그녀에게..항상 계절과 맞물리게 하는 un의 음악적 센스도 놀랍다..그리고 이소은의 닮았잖아..이소은하면 작별부터 시작해..서방님..오래오래,키친등 그 음악들을 좋아했었다..그리고 김동율과 같이 부른 기적,욕심쟁이..임창정과 같이 부른 결혼해줘..주석과 같이 부른곡(그 곡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군.)..어쨌든 말이다..이소은은 목소리가 정말 가늘면서 아름다운거 같다..특히나 기분이 안 좋을때 키친을 들으면 또 기분도 좋게 해주는 이소은의 목소리..그래서 내가 가수들을 좋아하는거 아닌가..신혜성의 같은 생각도 요즘 자주 듣는다..1집을 낸 신혜성..같은 생각 뮤비를 보고 이 곡을 좋아하게 됐고,,같은 생각전에 먼저 내 귀를 사로잡은 강수지와의 듀엣곡 본 까미노..이곡도 좋으니 곧 후속곡으로 들을 날이 올것같다..그리고 문근영의 상큼발랄한 곡..야래향도 자주 듣는다..역시 근영이의 귀여운 모습은 뮤비를 통해 보는 재미까지 준다..어린신부에선 난 아직 사랑을 몰라...댄서의 순정에선 야래향..다음 영화에선??근영이의 다음 노래도 궁금해진다..발라드중에선 성시경의 잘 지내나요..박상민의 눈물잔..모세의 사랑인걸,테이의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를 자주 듣는다..댄스곡중에선 쥬얼리의 슈퍼스타,소찬휘의 hold me now..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자주 보며 윤도현의 이번 앨범인 사랑했나봐도 좋아하게 됐다..또한 조규찬의 잠이 늘었어도 자주 듣는다..뭐 매일 변해가는 나의 음악적 편력때문에 또 1주가 지나면 다른곡에 열광하고 지금 듣고 있는 곡이 조금 시들어지겠지만,,뭐 아무렴 어떤가..언제나 발전해가는 음악의 매력에 취하는것도 괜찮은 일이다..영화를 오늘 한편 보려다..다음주에 한국음식 실기시험이 있어..연습하느라 영화도 못봤다..실기끝나고 보든지..월요일날 보려고 생각중이다..내가 지금 보고 싶은 영화는 비디오로 출시된지 별로 안된 역전의 명수..역전에 산다와 어떤점이 다른지..정준호가 공공의 적2에서의 이미지가 아직도 강렬한데 이 영화에선 어떤 이미지를 그려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아 그렇지..이번주에 처음 빅마마2집중 여자도 들었다..처음 들었는데 괜찮으니 역시 빅마마답다...빅마마2집이 요즘 인기있는것도 당연히 1집의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수긍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내일은 뮤직뱅크와 sbs인기가요가 한다..또 오늘 한 음식 실기도 다시 해야하고 말이다..음식 실기때문에 좀 우울하지만 이번주에 마파도 비디오 출시가 있어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