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weetmagic > 주절주절 감상_ 환생

 

환생





죽은 사람들이 원인도 알 수 없이 하나 둘씩 살아오기 시작한다는 것을 소재로 한 환생

외계인이 등장하고 타임머신이 등장하거나 한많은 영혼이 다시 돌아오는 전설의 고향 삘은
아니며 멜로를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 드라마.

이제 죽음을 앞둔 할머니는 어린 소년이 되어 돌아온 아들을 극진히 아끼고,
이지메 당하다 자살한 소년은 자신을 그리워하는 소녀로 인해 끔직했던 자신의 삶에 위안을 얻고
남편을 보내고 라면 가게를 하며 힘들게 딸과 함께 살아온 되살아 난 남편을 통해 삶의 희망을
갖게 되며, 자신 때문에 어머니를 잃은 딸은 어머니를 기리는 삶을 살고있다.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겪은 이들이 되살아난 후 진정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을
보여주며 또한 이들에게 이승에 머물도록 허락된 3주간의 시간을 안타까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갑작스레 헤이타와 아오이의 이야기에 촛점을 맞추며 멜로로 치우치는
아쉬움을 남기기는 하지만 이건 내가 감독이래도 그렇게 했을 것 같긴하다. 그리고 이런
정도의 멜로는 괜찮다.

단, 헤이타가 “ 선샘~ 제가 그리고 가겠어요~" 하던 모 코메디언을 속 빼 닮은 것이
영 아쉽다. 일본인 들의 독특한 미학을 가진 얼굴인가 ?
머리댑따크고 팔다리 열심히 짧고 외계인 같았다. ( 아~ 헤이타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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