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페이지의 4집 앨범입니다.
페이지란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 음악은 귀에 익을것입니다.
'칵테일 사랑'을 만들고 또 직접 불렀던 김선민씨가 프로듀서를 했구요, 보컬은 이가은이라는 신인입니다.
페이지의 역대 보컬 오현란, 안상예씨에 이어 이가은씨가 새로운 4집앨범의 보컬을 맡았습니다.
미국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실력파지요...
사라 브라이트만이나 국내의 조수미씨에 이은 화려한 팝페라를 선보입니다.
1번 트랙에서 8번 트랙까지는 4집앨범의 신곡들이구요,
9번부터는 예전 앨범에 수록된 곡들입니다.
특이하게도 이가은씨는 'say goodbye'와 '마지막 너를 보내며'는 직접 레코딩을 했지만 그외의 곡들은 2대 보컬이었던 안상예씨의 목소리로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가은씨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 아쉬워 하는 팬들도 많으나 예전 안상예씨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어 기뻐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후자에 속합니다 ^^
1번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빠트릴만한 곡은 한곡도 없구요,
앨범 완성도도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페이지의 매력에 푸~~~욱 빠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