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cgv에서 오늘 킬빌을 해주는터라 녹화준비를 단단히 해두었다..킬빌을 이렇게 일찍 해주는걸 보면서 내가 운이 좋다는걸 느낀다..킬빌을 보고 나서 그 스타일리쉬한 화면과 복수의 칼날에 매료되어 이 비디오를 구입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러나 역시 기다리면 이렇게 영화전문 프로그램에서 해주거나 설날,추석때 공중파 방송에서 해주므로 너무 성급한 판단은 무리라는걸 다시금 깨닫는다..아라한 장풍대작전은 언제 해줄지 기대된다..이 영화도 보면서 장풍의 매력과 류승범의 코믹한 연기를 볼수 있었기에 비디오로 나오자마자 본 영화중 하나다.홈cgv에선 반지의 제왕을 1,2를 방영해 주는데,,더 기다리다 보면 3도 해줄거라 생각되니 역시나 마찬가지로 더 느긋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점차 쌓여가는 녹화테잎들..dvd가 없어도 이 녹화본으로 충분한 만족감이 든다..어느새 내컴퓨터 하드에는 다시 영화들이 늘었다..다운받아둔 영화들이 많아서 하드공간은 늘 1기가를 넘지 못할때가 많다..오늘도 어김없이 영화를 받았다.그래서 내 하드에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것들,코러스,칼리토,리베라메,단테스피크,얼라이브,피와 뼈,화성침공,영광의 레이서,열두명의 웬수들 등이 들어있다..지금은 블레이드 3를 다운받고 있다.아마 화요일쯤에 밀리언 달러 베이비,코러스,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이렇게 세편을 보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오늘은 밤 10시를 기점으로 행복할것 같다..킬빌을 녹화하게 되는 시간이니까..또 다시 킬빌을 관람하며 우마서먼의 복수속으로 빠져들게 될것 같다...킬빌은 역시 2보다 1이 재밌다는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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