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술무대(MBCㆍ13일 밤 12시55분)=케니 지와 성시경의 협연. 소프라노 색소폰의 대가 케니 지가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을 선사한다. 이현우, 성시경과 각각 협연해 `Careless Whisper`,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를 들려준다. 그리고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선 성시경이 새 앨범 타이틀곡 `잘 지내나요` 를 들려준다. 한편 뉴욕의 할렘예술학교를 중심으로 교수, 동료, 전문 성악가들로 창단된 독특한 형태의 보컬 앙상블 `할렘흑인영가단`의 무대도 펼쳐진다.

어제..그렇다..우연히 보게된 수요예술무대.케니지땜에 잠시 주목하다가..성시경이 나왔다..성시경이 출중한 영어로 케니지와 대화하고,,또한 같이 불렀던..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상당히  멋졌다.케니지의 연주와 성시경의 목소리가 어울려,,새벽의 아늑함을 느끼게 했다..녹화할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지만,그냥 그 둘의 무대를 본것만으로도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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