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요다님 > <Back To The Future> 시리즈

 

로버트 저멕키스!
난 <스타워즈>에도 관심 없었고, <반지의 제왕>도 그냥 그렇다.
허나, <빽 투 더 퓨처>는 기다렸었다.
다음 편이 언제 나오나...

정말 신선한 소재였다.
그때 영화관에서 입 헤~ 벌리고 봤었지.
전부 다 신기했으니까.

특히 2편에서 <죠스> 속편을 3차원으로 광고하는 장면에서,
마티 뒤편에서 서서히 튀어나오던 거대한 입체 상어를 봤을 때..
마티 못지않게 놀랐었다. (그땐 정말 생생했었단 말이다.)
근데!!
DVD로 다시 봤더니만...
어찌나 어설프던지, 이제와 실망이었다.
볼만큼 봐서 이제 눈만 높아졌다 이거지.

하지만,
어쨌든 <빽 투 더 퓨처> 시리즈는 그야말로 꿈과 희망, 힘까지 주었던
정말 '선물'과도 같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는 영화.
행복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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