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요다님 > 샘 레이미

<이블데드2>의 그 충격과 전율이란...
그 이후로.. 살면서 그렇게 새롭고도 만족스러운 전율을 느낀 적이 있었던가?
maybe not...
내 인생이 재미없는 건가, 세상이 재미없는 건가?
샘 레이미에 놀랐고, 브루스 캠벨에게 반했었다.
그래서 <다크맨>의 마지막 장면에 한 컷 나오는 브루스 캠벨의 뒤돌아보는 모습이 아직도 쨍쨍하다.
그런데...
그 재기발랄하던 감독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기프트>? 그렇게 지루하고 징하게 재미없는 영화를 만들어야만 했던 이유가...
어쨌든..
샘 레이미와 브루스 캠벨은 내 황금같은 청춘의 짜릿한 기억의 단편이다.
행복하시오? 그대들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