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소용돌이 > 인크레더블
시놉시스
<니모를 찾아서> 제작진의 새로운 특명!
은퇴한 슈퍼 히어로 “미스터 인크레더블”에게 정체불명의 특명이 떨어졌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의 무리들을 일망타진하는 세계 최강의 슈퍼 히어로 “미스터 인크레더블” .은퇴한지 벌써 15년! 이젠 ‘몸꽝’이 되어버려 초강력 허리띠조차 튕겨버리는 그에게 정체불명의 특명이 떨어진다. 그러나 특명을 내린 사람조차 알 수 없는 1급 비밀 작전, 출동할 곳도 본토와 아득히 떨어진 섬... 과연, 평범한 시민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다시 빛나는 영웅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출처 : 야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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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2번 봤다면서, 이런 3D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고로 재미있었다고 추천했기 때문에 너무 기대한걸까?
내가 최고로 꼽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지만, 정말 재미있긴 했다.
(브리짓 존스에 이어 역시나 신나게 웃다가 왔다.)
수퍼히어로에 대한 많은 만화와 드라마들이 있지만, 전혀 식상하지 않은 그런 영화였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유감없이 발휘된 듯 하다.
인크레더블 가족 개개인의 초능력은 한팀을 이루는데 있어서 필요한 능력들을 적당히 배분한 것 같아서
인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캐릭터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바로 '에드나'였는데, 수퍼히어로들의 복장을 만드는 디자이너였다.
목소리라든가 표정, 행동 모두 정말 웃겼다.(ㅋㅋ)
영화가 끝날때쯤에는 2편을 예고하는 분위기였는데 2편이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