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소용돌이 >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 열정과 애정

| 감 독 : 비반 키드론 |
| 주 연 :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 |
| 각 본 : 리차드 커티스, 헬렌 필딩 |
| 촬 영 : 에이드리안 비들 B.S.C |
| 음 악 : - |
| 편 집 : - |
| 미 술 : 겜마 잭슨 |
| 개 봉 : 2004년 12월 08일 |
|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제작/배급 : UIP |
| 홈페이지 : http://www.bjd2.co.kr/ |
시놉시스
드디어 사랑을 찾은 우리의 브리짓 존스! 이제, 사랑스러운 그녀의 알콩달콩한 연애담이 시작된다! 그녀의 두 번째 다이어리가 열리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드디어 애인이 생긴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가 이제 연애를 시작한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로 꿈 속에서나 나의 애인이 되어 줄 것 같은 완벽한 남자 ‘마크(콜린 퍼스)’. 그의 품에 안겨 달콤한 사랑에 푹 빠져있는 브리짓은 여전히 술과 담배를 사랑하고, 날씬함과는 거리가 먼 아줌마 몸매로 끝나지 않는 살과의 전쟁을 계속한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에 잘 나가는 변호사인 마크에게 뻗치는 유혹의 손길. ‘얼짱’에 ‘몸짱’인 마크의 인턴은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며 그에게 접근한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브리짓은 그녀와 마크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연애 사업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바로 이때 그녀의 눈 앞에 거부할 수 없이 매력적인 섹시 가이 ‘다니엘(휴 그랜트)’가 다시 나타난다. 못 말리는 바람둥이였던 다니엘은 이제 믿음직한 남자가 되겠다며 브리짓의 마음을 또 한번 뒤흔드는데…
‘완전 모범 남친’ 마크와 ‘초절정 바람둥이’ 다니엘 사이에서 고민하는 브리짓. 정말 사랑은 몸 따로 마음 따로인가?
출처 : 야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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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1편을 재미있게 봐서 정말 기대하던 영화 중에 하나였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정말 많이 웃다가 왔다.)
너무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인 것 같다.
(브리짓 존스나 러브 액츄얼리 같은 분위기의 영화가 정말 좋다.^^)
마크 다시와 브리짓 사이에 마크의 인턴과 데이빗이 끼어들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는데,
그 과정이 경쾌하고 감동적이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많은데, 특히 마크와 데이빗이 싸우는 장면은 정말 깨는 듯...ㅋㅋ
(때맞춰 나오는 음악때문에 더 웃음이 나왔다.)
허우대 멀쩡한 아저씨 둘이서 어찌나 아이들처럼 싸우던지...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그리고 브리짓이 벌이는 이런 저런 일들도 너무나 귀엽다.
방송할 때나 마크와 함께 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등등 정말 사랑스러웠다.
어느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밝게 지내는게 브리짓의 장점인 듯 하다.
여자인턴의 마지막 반전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이 영화를 다 보고서 든 생각인데, 마크같은 사람은 없을려나?
굉장히 이상적인 남자 친구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