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해서 '드라마, 영화, 책'으로 나왔다는 것도 모두들 아시는 사실일거다.
일단 영화를 보기전에 알아두어야 할것이 하나 있다.
*드라마도 영화도 소설조차 모두 각각의 이야기로 봐 주어야 한다.
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연히
'~에서는 이렇게 나왔는데 ~에서는 이렇게 나오네 ~가 훨씬 재미있네.'
라는 소리가 나올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드라마가 제일 재미있었으며 영화와 소설을 둘째였다.
하지만 이름만 같을뿐 그들의 표정이나.. 행동.. 영화에서는 원작에서 등장하지 않는
내용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역활을 하는 '그녀'도 한명 추가되었기 때문에 '완전히' 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각각의 이야기로 봐도 될만하다. --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인터뷰 장면과 한편의 화보집처럼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장면이 인상적인 2DiSK.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우스갯 소리로 예고편만 봐도. 혹은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나온다고 하는데.
본인도 그럴정도로.. 너무나 괜찮게 봤다. 하지만 이런류의 영화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지루하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한정판과 일반판의 차이는 책 한권 차이지만 책까지 봐야하는 명작이므로 아깝다는 생각은 없다.
책을 읽다 울어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랄까?. 리뷰는 참고만 할뿐 너무 믿으면 좋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