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암행어사라는 만화책을 보고 있다..아일랜드에서 보여준 그 실력이 이 만화에서도 드러난다..일본을 겨냥해서 만든 만화이기에,,더 신중을 기해서 만든것 같다.그런만큼 일본에서도 꽤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다..신암행어사는 우리나라의 설화를 이용해서 더욱 재밌게 읽을수 있다..춘향전,홍길동전,말하는 호랑이(효와 관련된,,),고려장 등 말이다..그리고 암행어사 출두야~하며 팬텀솔져를 이용해 무사들을 부르는 모습도 볼만하다..하회탈을 쓰고 암행어사의 명령을 기다리는 무사들..그리고 아지태와 끊임없이 경쟁하는 문수,,문수를 따라다니며 호위하는 산도,,문수의 종노릇을 톡톡히 하는 방자,,2마패를 두개나 사용하는 미스황,,화랑 부대의 최강의 검사 원술 등이 나와 문수를 도와주고,,아지태와의 결전을 치른다..죽은자도 살리는 아지태,,말한번으로 사람을 없어지게 하는 악마적인 힘,,그런 그를 상대할수 있는 사람은 문수뿐이다..과연 문수는 아지태와 어떻게 맞설것인가??지금 스토리가 진전이 되어 있는듯하다..이미 산도도 아지태의 꾐에 넘어가 그들에게 가있고,,문수 또한 만다라케침을 맞고,,깊은 잠에 빠져있는 절망의 상태다..1권을 읽으면 10권까지 안읽을수 없는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만화책을 다본후,,지금은 다시 영화를 찾고 있다..여섯개의 시선,역도산,피도 눈물도 없이,인터뷰,아나키스트,자카르타,리베라메등 아직 못본 영화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어느 영화부터 봐야할지 고민이다..난 결국 요즘 대여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역도산을 먼저 보기로 했다..바람의 파이터를 재밌게 봤는데,,역도산의 평을 보면 대체로 좀 긴 시간에 지루하다고 했다..설경구가 역도산이란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살을 찌우며 투혼을 했지만,,역도산 자체에 재미는 떨어진다는 것이다..그래도 역도산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에 한번 봐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