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편견..그걸 깨기 위해 B형들도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119  | 2004-10-16

일단 저도 김현정의 B형 남자를 듣고 웃었습니다..너무 노골적이자나.라고도 생각되고 어쩌면 사회 전면에 퍼져있는 말은 안 하지만 모두 알고 있는 B형 성격을 가사로 담아내다니 하고 말이죠..사실 전 그리 따지지는 않습니다..실제로 제가 좋아하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들은 B형 여자였습니다..글쎄요..제가 알고 있기로 B형이 조금 까다로운 성격들이 많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여자들이 혈액형을 물어볼때 B형이라 답하면 이미 첫인상에서 반은 깎여나가죠..저희 누나를 예로 들면 B형 여자들을 친구로 사귄적이 있었는데..정말 안 맞는다고 하더군요...무엇이 그런 결과를 만든건지...전 A형이라 평소에도 내성적이다.소극적이다..숫기가 없다..등 그런 소리를 수시로 듣습니다..A형 중에서도 활발한 사람은 많은데 말이죠..그리고 A형의 친구 사귐은 어쩌면 까다롭습니다.다른 사람들도 그럴지 모르지만 친한 사람과는 아주 친하지만 친한 척 하는 사람과는 그다지 오래갈수 없거든요..그래도 정말 친하면 그 관계는 오래갑니다..대체로 O형은 활발하고 성격이 화끈하기에 친구 사귀기에 적격이란 얘기가 있습니다..그만큼 B형,AB형은 뚜렷한 성격을 정의 내릴수 없죠.의견도 다분하고 혈액형으로 보는 성격은 대체로 맞기 때문에 B형들은 하나의 족쇄를 달고 이 사회를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B형에겐 정말 죄송함..내일 우리집으로 쳐들어 오는거 아니야....)그래도 이제 사람들은 B형 사람들의 매력을 느낍니다..그들도 사람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B형 남자라는 노래와 B형 남자친구라는 영화가 제작되는걸 봐도 알수 있죠..)제가 들은 바로 B형의 성격은 차갑다..이기적이다.라는 일종의 편견을 많이 들어봤습니다..그러나 B형이라고 다 그런 성격일까요?..전 잘 모르지만 B형에 대한 편견이 차차 깨질거라는건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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