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변   제 기준에서의 영화감상,, n119  | 2004-09-06
전 제 기준으로 일주일에 다섯편정도 보고 있어요..사실 더 많이 보는때가 많지만요..절 바라보는 주의의 시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화를 보곤 하죠..주로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있어서 언제든 시간이 날때 보는 편이에요.비됴를 볼려면 친구들의 의견을 참고하기도 하고 무비스트의 평점도 참고하곤 하죠..비됴를 볼때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영화면 보는 편이고 비디오 가게점원의 추천영화나 피박의 많은 영화폐인들이 보는 영화들을 보곤 하죠..그런데 이게 중독이 상당히 심하더라구요..담배를 예로 들면 금연하면 피고 싶어서 미치잖아요.그런것처럼 영화도 안보는 날엔 왠지 모르게 인터넷을 뒤지면서 영화정보 찾게돼고 내가 볼만한 영화가 뭔가 비디오점을 들락거릴땐 나도 모르게 내 모습이 참 한심하기도 하더라구요..순전히 남들이 보면 절 영화광이 아니라 폐인이라고 부른답니다..도가 넘어섰단 말이죠..에구 나도 나 자신을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고 싶지만 그래도 제가 영화를 왠만해선 모두 만족하며 보는 편이라 이 제 성격탓일수도 있겠네요.님은 영화에 너무 빠져드시진 않으셨으면 하구요..저처럼 주의의 시선을 모두 무마하실수 있으시면 많은 영화를 보며 폭넓은 생각을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전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푸는게 주 목적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보고 느끼는게 많다면 그걸로 충분하기에 보거든요..어쩔수 없는 영화폐인이시라면 자신의 생활이 너무 피해가 안 갈정도로만 정해서 보시길 바랄게요..저의 2세도 저처럼 될까 심히 두려운 마음이 벌써부터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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