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삶이 뭐라고 생각해?
김형태 (n119)   2004.10.02 00:40
내가 미쳤나 보다..글 작성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타자를 치고 있다.내가 지금 이렇게 다시 쓰는 이유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다..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버는 그런게 아니다..오늘부텀 다모가 늦게도 한다..12시가 넘어서 하다니 사람잡을 일이다..추석연휴에 한 다모..다모폐인이란 단어는 신문지상이나 tv에서 많이도 봤었는데 한편으론 폐인으로 이끌어간 이유가 있지 않을까?하고 탐정처럼 볼려고도 생각했었다.다모가 낮에 해서 그런지 부담도 없고 2회연속으로 해주는 거라 이거 일주일이면 보겠구나 하고 단순히 생각했다..허나 이게 무슨 심보인지 오늘 금요일부터는 꼭두새벽에 하고 있다..다모팬들을 위했으면 이런 마구잡이 편성을 고쳤어야 하는데 편성표는 뚜렷히도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밤느지막히 한다는 사이렌을 울린다..오늘도 여전히 도서관에 발도장을 찍었다.오늘은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란 책을 빌렸다..빌리기 쉽지가 않았다..예약을 해서 어렵사리 들어온 책을 오늘에서야 빌린것이다..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사람들..난 그렇게 못한다..난 이상하게도 집에 가서 벽에 기대어서 책을 주시해야 책이 읽혀지기 때문이다.내가 책을 좋아하게 된건 순전히 남이 읽으라고 떠밀어서도 아니고 원래 글자 읽는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었다.내가 고등학교때 우리학교에 도서실이 있었는데(중학교땐 없었다) 독서시간에 선생님이 책을 읽는 시간을 주셨다.그래서 도서실에서 그냥 한두개 빌려 보다보니 내가 여지껏 못느꼈던 책의 재미가 느껴졌고..지금껏 근근히 책을 읽어오며 이젠 책에 맛들려버린 상태에 이르렀다.그래서 선생님이 성적표에다가 밑에 하단에 선생님 의견써주는데 있지않은가..거기다 맨날 책만 보지 말고 공부도 좀 하라는 소리까지 적으실 정도였다..난 책을 고를때 알라딘에서 주로 독자서평을 활용한다.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찾을때도 있고 주로 사람들이 많이 보는 베스트셀러를 보기도 하고 밀리언셀러를 찾기도 한다.알라딘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독서광들의 공간이다.이미 많은 책을 읽어온 그들은 독자서평을 쓰는 능력또한 타고나서 이미 내가 범접할수 없는 글솜씨까지 갖추고 있다.거기에 비하면 나는 아직 한 몇년간은 내리 읽어내려야 그나마의 글을 쓸수 있을듯 하다는 생각이다.독서는 그렇다 치고 영화도 또한 나의 20자평을 주로 보고 결정한다..시놉시스를 보고 보는 경우도 있고 내 기분에 따라 내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다반사다..영화관을 가려해도 돈이 많이 들것 같아 주로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있다..이 공짜의 세계를 여지껏 모르며 살아왔다는게 한편으로 억울했고 이제는 고맙게 느껴진다..나에겐 영화나 소설만큼 가까이 있는게 음악이다..1998년..인가..어쨋든 중학생때부터였던것 같다.음악에 심취해 있었다..테이프에다가 녹화를 하고(자그마한 공테이프 말하는거다.)반복청취..리플레이..mp3로 또 다시 듣고..세상은 돌고..나는 음악을 듣고..이러면서 나는 이제 음악을 듣고 음악이 내 머릿속에 cdp처럼 재생되는 무아지경에 이르렀다..이제 모르는 노래도 몇번 들으면 내 기억에서 재생될 지경까지 온듯 하다..이런게 될거였으면 첨부터 음악과 영어를 둘다 들었으면 내 미래에 도움이 되었을것이다..그런데 이제 들으라해도 사절이다..영어는 그만큼 듣기엔 즐겁지가 않기 때문이다.음악을 들으며 나는 이전 세대의 팝세대라던가..그 세대들이 들었던 팝송도 독파해보고 싶다..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서 박민규가 바로 그런 세대였었다..난 기껏 지금 팝송하면...브리트니 스피어스,비욘세,백스트리스 보이스,크리스티나 아길레라,머라이어 캐리,마이클 잭슨,마돈나 ,m2m,에이브릴 라빈 이정도 밖엔 모른다..남들이 다 아는 유키구라 모토의 음악을 들어본적 없고 그 밖에 잡다구리한 여러 위대한 팝송들을 듣지못했다..하다 못해 비틀즈의 음악이라도 독파해봤음 좋겠다..지금 내가 옛날 팝송을 듣기엔 좀 늦은감이 드는건 내가 그만큼 현대적 음율과 외모,춤,힙합,심플한 음악적 코드들에 익숙해 졌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사람의 결심을 나타낼때..아직 늦지 않았어..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시작이 반이다...오십보 백보..이렇게나 많은 표현들이 존재한다..이미 잊혀져간 우리집에 왜 왔니.왜 왔니..왜 왔니..꽃찾으러 왔단다..쎄쎄쎄...로 시작하는것..푸른하늘 은하수...실뜨기..아임엠 그라운드 나라이름 대기..손바닥 때리기..007빵...이런게 갑자기 생각난다..놀이도 요즘엔 상대방 공격으로 가해졌다.당연하지 게임..상대방의 약점을 들춰내며 혈압오르게 만드는...보는 사람은 즐겁지만 하는 본인들은 열받는 그런 게임까지 나오고 있는 요즘이다..어쩌면 이런 게임은 369게임이나 끝말잇기 게임처럼 오래 지속될수 없는 경향이 있다..사람을 약올리며 하는 게임은 의례 싸움이 나거나 한명이 쓰러져야만 멈출것이기 때문이다..그냥 그렇다..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른다..생각은 해보지만 정작 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들을땐 내가 저렇구나...하고 이미지화 작업을 구축하는 것이다..겉똑똑..현사회에선 배운사람은 많지만 가슴은 차가운 사람이 많다..그렇게 자본주의 사회는 사람을 이기적으로 만들고 계급에 따라 지위에 따라 사람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버린다..버림받은 인간..실직자..노숙자..고아..장애인..사람들은 아직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냉랭하기만 하다.그들은 자신의 상황이 무서운게 아니라 남들의 시선이 가장 큰 고통이라고 한다.사회에선 여러가지로 행복한 일이 있는 반면  동전의 앞이 있으면 뒤가 있듯 어둠을 내포하고 있다..사회의 어둠을 들춰내기엔 너무 썩어 손을 댈수 없을 지경의 상태일 것이다..그래도 사람들은 세상은 살만한 것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고 남들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건데라고 생각하며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광경을 연출한다..내가 무슨 인생을 많이 살아본것도 아니고 사회에 나가 사회경험을 해본것도 아니지만 난 이상하게 이 사회의 단면을 봐도 이렇게 우울한 기분이 많이 든다..그래서 사람은 영웅을 찾고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연인을 그리고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각자의 취미생활을 누리고 모든건 그래서 돈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어쩌면 내가 너무 심각하게 삐딱하게 세상을 한방향으로만 보고 있는건지도 모른다.이제 다모도 할때가 됐고..내가 타자를 치는일도 힘들기만 하다...내일이면 사기충전하겠지...내일이면 희망찬 글을 쓸수 있겠지...
나에겐 휴식같은 오늘..
김형태 (n119)   2004.10.04 00:15
오늘은 일요일.심플한 일요일이었다.내가 밖에 나가 산책을 한것도 아니고 집에서 스트레칭을 한것도 아니고 샤워도 한건 아닌데 내가 정작 기분이 상쾌했던건 잠때문이다.어제 다모를 마지막회까지 보고 늦게 자서 그런지 오늘은 늦게 일어난게 나의 첫번째 잠이다..왜 아침에 추우면 더 몸을 움추리게 되는거..오늘이 나에겐 그런 날이었다.일어나야지...하면서도 눈이 감겨지는 상황을 연출하고 아침밥을 거르고 아침이란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낮시간에 돌입해서야 일어났다.일어나서 늘어지게 기지개를 펼 필요도 없이 단박에 세수한번으로도 상쾌한 상태를 유지시킬수 있었다.tv를 켜서 영화관련 프로들을 본후 잠시 생각에 잠겼다.생각에 생각을 하다 누워서 눈을 잠시 감고보니 그게 또 잠으로 이어지고 말았다..물론 점심은 먹고 잤으니 허기진 상태로 잤던 건 아니었다.내가 낮잠을 자고 나서 바로 떠오른 생각은 오늘 잠 다 잤구나 였다..일요일은 왠지 나에게 평일과도 같은 요일이었는데 오늘만은 나에게 제대로 휴식이란걸 안겨주었다.웃찾사를 보고 웃음의 엔돌핀을 찾은후 영화를 보았다.인어공주란 영화..첨에 고두심의 모습을 보며 깜짝 놀랐다..어쩜 우리 엄마와 이렇게나 똑같을수 있는지..여지껏 비현실적인 엄마의 모습들을 많이 봐오다 이 영화를 보니 놀랐을 수 밖에..점점 그 영화에 빠져들었다.사진이 풍경이 되고 제주도의 파란 물결이 내 가슴을 적셔왔다.영화는 하나의 환상이라고 할지 한편의 판타지랄지 옛날 엄마와 아빠의 만남을 다루고 있다..자신과 똑같이 생긴 엄마..지금의 욕을 하고 침을 아무곳에나 뱉고 거리의 가구를 찜했다가 가져오는 엄마의 모습이 아닌 순진하고 까막눈이고 우체배달부를 기다리며..우체배달부가 오면 손에 물기를 적시는...이 영화를 보며 자꾸 웃게 되는건...한번 웃고 마는 휘발성 웃음보다는 왠지 가슴저리게 미어오고 가슴한켠에 싸해지는 청량제 같은 웃음의 성격이 강했다.버스를 타다가 차장이 오라이라고 외치자 연순이는 선상님(박해일)에게 오라이의 의미를 묻는다..박해일은 그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오라이..그거 미국말이에요..이렇게 앞으로 오라이하면 가라는 의미고 이렇게 뒤로 오라이하면 뒤로 오라는 의미죠.."나도 그 오라이의 의미를 사실 잘 모른다..왜 차 뺄때 오라이 오라이 하지 않은가..사실 우리가 살면서 쓰여지는 말들은 그만큼의 생활의 경험이 묻어있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연순이가 글을 배워가며 큼지막히 글씨를 쓸때도...받아쓰기에서 20점을 맞았는데 잘했어요..란 글을 써준 박해일도 이 영화를 더욱 정감있게 만들어 주었다..끝부분으로 가며 재미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나 이렇게 잔잔한 영화를 만들어낸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마지막 장면..전도연이 딸에게 앨범을 보여주고 할아버지 사진을 보여준다.버스개통식때 찍은 사진에 아버지가 나왔나 안 나왔나..엄마한테 전화로 묻는다..고두심은 귀찮아하며 나왔어..그것땜에 전화했어..바뻐 죽겄구만..끊어..라고 대꾸하고 전도연은 또 묻는다..그럼 아빠가 웃고 있게.안 웃고 있게..라고 또 집요하게 묻는다..이어지는 고두심의 대사..웃지..그럼 울어..푸훗..어떻게 그런 대사를..일반 사람같으면 글쎄,,그런것까지 기억이 안나는데 하거나 웃었던것 같기도 하고 안웃었던것 같기도 한데...라고 얼버무릴텐데...이 영화는 끝에서도 고두심의 그때 상황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설사 이 영화가 흥행엔 참패했더라도 본 사람들은 웃으며 돌아갔을테니 그걸로 충분하다..고로 내 글도 여기까지다..
세편의 영화를 보고..
김형태 (n119)   2004.10.05 23:28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어벙한 상태로 잠에서 깼다..왜 그런적 있지 않은가..학교다닐때 일요일에 깨어났는데도 왠지 평일같아서 깜짝 놀랐던적..유난히도 현실감각이 없던 난 그런일을 많이 겪었다..요즘엔 통 어떤일을해도 의욕이 없고 활기가 없던 난 하루하루를 대충 살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그렇지만 오늘은 몇편의 영화를 보며 생기를 얻었다..아마데우스,돌려차기,빅피쉬..사실 각각의 영화들이 모두 특색이 있었다.아마데우스는 주로 선생님들이 음악시간 같은때 많이 보여줄것 같은 느낌이 든다..아마데우스의 하하하하...그 웃음소리는 실로 보는 내내 즐거웠다.살리에르..그가 고백하는 모짜르트..때론 오페라를 음미하며 예전같으면 보지 않았을 이런 영화도 이젠 모두 받아들여지는 내 시각도 많이 넓어졌다는걸 느꼈다..머릿속에서 생가나는 대로 작곡해내는 모짜르트..반면 갖은 노력속에 작곡을 해도 모짜르트 같은 명곡은 못 써내는 살리에르..이해가 가는 한편 안타까웠다..돌려차기는 김동완의 고군분투가 눈부셨다..원래 현빈이 태권도 잘한다는건 시트콤에서 늘상 봐왔지만 김동완이 몸은 더 좋은듯 했다..현빈은 이 영화에서 현란한 발차기 실력을 보여준다..김동완과 결투할때의 발차기 실력은 정말 태권도 제대로 배운 실력이라는걸 의심조차 못하게 한다..여기서 조안이 나오는데 그녀가 여고괴담3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한눈에 봐도 이쁘다는걸 느끼게 하는 모습이었다.영화를 볼때 유달리 여자들만 챙기는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보다..돌려차기는 만세고의 오합지졸들이 결국 태권도대회에서 우승한다는 단순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그렇지만 무조건 들이대는 그런 스토리가 아닌 감동의 요소도 적당히 넣어놨다..난 그 부원중 날라리 여고생과 날라리 양아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조그만 단칸방에서 월세가 밀렸어도 고기를 굽기 위해 창문을 닫아두는거나 임산부(임산부로 나오니까 이렇게 칭해두자..)가 탄고기만 먹자 남자가 탄것만 먹지말고 안탄것 좀 먹으라는 남자나 ,,가난해도 사랑은 아름답다는걸 보여주었다..마지막으로 본 빅피쉬..이미 감독부터가 유명하다.팀버튼..그의 아름다운 영상은 가위손에서 이미 여실히 드러났던 것이다..크리스마스의 악몽또한 얼마나 기발하고 독특하던가..역시나 내 기대대로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같은 스토리였다..아버지의 옛얘기를 지겨워하는 아들..그래서 아버지와 얘기를 몇개월간 안하는 상태에까지 이른다..결혼을 한 아들..그래도 아버지는 여전히 자신의 아내에게 아버지의 옛얘기를 늘여놓으신다..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고 ..아버지의 물건에서 아버지의 주변인물들로부터 아버지의 얘기를 듣고나자 아들은 아버지의 얘기가 비단 거짓은 아님을 알게된다..아버지는 자신이 예전에 어떤 마녀의 눈으로부터 자신의 죽음을 봤다는 얘기,,태어난 마을에서 거인을 쫓아내기 위해 자신이 나섰고 그 거인과 길을 떠난다..그 길에서 지름길로 샌 아버지는 평화로운 정경의 마을에 들어서게 된다..그 마을에서 나와 거인과 서커스를 보러가게 되고 자신과 평생 같이할 아내될 사람을 만난다..그 아내를 만나려고 서커스 일을 몇개월간이나 배우고 결국 아내의 대학교를 찾아가 약혼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감동시켜 결혼에 골인한다..행복도 잠시.아버지에겐 군대의무가 주어지고..아버지는 특수훈련으로 군기간을 줄이려..특수작전에 투입돼 어느 샴쌍둥이와 마주치며 그들과 같이 빠져나온다..예전의 자신이 나왔던 그 평화로운 마을도 결국 도시의 문명의 찌들어 폐허가 되고 아버지가 나서서 다시 살기좋은 마을로 복구 시킨다..마지막집은 자신이 그 마을에서 나오기전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어린 꼬마애의 집이였는데..그 꼬마도 어느새 숙녀가 다 되어있다..자기가 망가뜨린 문때문에 다시 새로 집을 개조해주는 그를 보면서 아가씨도 마음을 열고,,그는 그 마을을 떠난다...여기까지가 대충 아버지의 얘기고..마지막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아들은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상상해서 이야기로 꾸며준다..아버지를 병원에서 빠져나오게 한 후 강가로 나서는데 그곳엔 모든 사람들이 나와있다..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배웅해주는 그들에게 감사하며 그는 강가에 몸을 담궈 큰 물고기로 변해 그곳을 떠난다는 얘기이다..아버지는 숨을 거두고 장례식엔 정말 자신의 아버지가 말했던 모든이들이 나와서 아버지를 추모한다..어쩌면 아버지의 얘기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계속될것이다..뭐 그런 말이 안되는 내용을..이라고 치부하기엔 난 이영화를 보며 감동하고 또 울먹였다..왜 이렇게 눈물이 나던지..아버지도 지금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데..난 왜 아직도 속만 썩이는지..아버지에게 해드린것이 없기에 내 불효에 새삼 눈물이 났다...어쩜 난 나만 생각했지 부모님은 생각조차 안한것 같다..왜 그렇게 이기적인지,,왜 그렇게 부모님의 맘을 모르고 화만 냈는지..이런 영화를 보며 난 깨닫고 느껴본다..부모님께 조금 더 나아지는 나를 보여주어야지...하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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