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영화가 좋아
김형태 (n119)   2004.06.02 15:14
요즘 피박에서 후뢰시맨 전편을 다시 봤다..어찌나 기쁘던지..마스크맨도 좀 받아뒀다..그 시대에 내가 존경하던 영웅들..이젠 그 사람들도 늙어가고 있음에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금 느낀다..영화는 왠지 배우들만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은데 난 영화를 봄으로써 즐거움을 갖고 감동을 느낀다면 그만이라는 안이함에 빠져본다..그냥 느껴라..까르페디엠...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찌는듯한 날씨
김형태 (n119)   2004.07.11 11:17
연 며칠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사람들은 선풍기 혹은 에어컨을 켜둔채 나름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시원하게 해주는 데엔 공포영화만큼 좋은 해결책은 없을듯 하다.그래서 뭘 보지? 하다가 이내 요즘의 공포영화는 내가 생각했던 만큼의 기대감을 주지 못하는 고로 차라리 액션영화를 보자는 이상한 생각을 갖게됐다..근래에 본 옹박을 보고선 이연걸의 와이어 액션과 내가 여지껏 봐온 특수효과에 조금 넌더리가 났지만 그래도 기대되는 영화들이 아직 있다..스파이더맨2라든지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이 죄수,아라한 장풍대작전..모두 피박에서 받아서 볼수 있는거지만 비디오로 나올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다..반지의 제왕3를 컴퓨터로 봤던건 정말 나의 크나큰 실수였다..에구 내가 더위를 먹었나? 말이 길어진다..그만 써야겠다..
새벽에 들은 음악
김형태 (n119)   2004.07.21 12:17
어제 새벽에 들었던 맨디무어의 only hope가 너무 좋아서 아침에 다시 찾아들었다..게다가 이 음악을 통해 워크투 리멤버의 장면들도 떠올랐다.이렇게 영화음악은 영화를 떠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다.난 춤과 노래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시카고,물랑루즈,코요테어글리,허니,어둠속의 댄서,빌리 엘리어트,더티댄싱,여인의 향기,사랑은 비를 타고 등등 그 영화들속에 빠지게 하는데 음악과 춤이란 보는것 듣는것 이상을 느끼게 한다.아직도 난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을 정할수가 없다.아직 내가 못본 영화들이 많고 그 속에 내가 좋아할 배우가 숨어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천의 얼굴을 가진게 배우라더니 새삼 영화를 보며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세상은 아직 나에게 너무 넓다란 공간이기에 내가 아직 배워야 할것들이 많다..영화를 보고 다시금 깨닫게 되는 일련의 경험들이 나를 즐겁게 한다.
귀여니 소설에 대한 논란
김형태 (n119)   2004.07.22 08:56
요즘 귀여니 소설의 영화가 두편 개봉을 앞두고 있다.그놈은 멋있었다와 늑대의 유혹..모두 책으로 본것들이 영화로 나온다니 기대가 되기도 하고 원작을 망칠수도 있다는 하잘것 없는 생각들이 스친다.남들이 인터넷소설에 대한 안좋은 생각들이 많은데 비해 난 그냥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귀여니 소설이 편하게 느껴졌다..게다가 감동까지 담겨있으니 오죽한가..영화에서 배우들이 표현해내는 감정들은 쉽사리 이루어질리 만무하고 그 배우의 역량이 영화전체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런면에서 2004년 상반기는 문근영의 해라고 해도 좋을것 같다.어린신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근영양.다음 영화도 기대가 된다.요샌 드라마가 영화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천국의 계단으로 눈에 띈 권상우는 말죽거리 잔혹사로 흥행을 했고 요즘에 방영되고 있는 파리의 연인의 김정은은 내 남자의 로맨스로 연타석 홈런가두를 달리고 있다..파리젠느 팬들이 득세하기 전에 불새 팬들이 있었고 또 발리팬들 천계팬들 다모폐인들 참 드라마는 요새 사람들을 휘어잡고 있다..그런면에서 보면 가수들이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드라마를 찍으려 하는지 이해가 가기도 한다.귀여니 영화얘기에서 말이 딴 길로 샌듯한데..어쨋건 보는 사람들을 충족시킨다면 원작이 어쨋든 또 원작을 보지 않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귀여니의 소설 내 남자친구에게도 영화화 된다던데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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