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힘이 빠져서 서 있는 처자의 모습이라니...

바로 건너편에선 그녀의 연인인듯한 남자가 다른 여자와 희희낙낙하고 있는데 말이죠.

근데, 꼭 저 건너편의 여자가 이쪽편에 처자가 있음을 알고 있단 느낌이 드는 거 있죠.

이야기 속의 한 장면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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