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을 붙여넣은 이유...오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보고..여자 주인공에게 빠졌기 때문..물론 영화를 볼때마다 난 그 배우에 빠진다..물론 사람들마다 다 그런 느낌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된다..그래서 배우는 그 영화를 보는데 있어..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다..사실..이 영화를 책을 먼저 접했기에..더욱 땡겼다..영화와 소설은 그대로 일수도,,때론 다르게도 표현되기에..궁금해지는것 이다..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또한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본 경우다..이렇게 일본 영화는 원작 소설 위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그런만큼..냉정과 열정사이,지금,만나러 갑니다 등은 소설도 보고 영화도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일본 영화에 대해선 난 꽤 만족하는 편이다..특히 러브레터의 감동은 어느 때나 떠올려도,,여전한 위력을 가지고 내 마음을 적신다..그리고 워터보이즈나 으랏차차 스모부,웰컴투 미스터 맥도날드를 보며 웃을수도 있다..때론 철도원과 비밀같은 일본영화의 뛰어난 점도 살필수 있고,,4월 이야기,하나와 앨리스,셀위 댄스 등의 괜찮은 영화도 있다..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자토이치,기쿠지로의 여름도 볼만하고,,고양이의 보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애니메이션도 일본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일본 영화를 보면 특이한것이..화면이 뿌옇게 처리되는 점이다..물론 흐리다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아득한 화면이 일본 영화에 들어있다..특히 이와이 슈운지 감독 작품에서 그 효과가 가장 크고,,오늘 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또한 그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이 영화를 보면서 이 여배우의 매력에 아니 빠질수 없다..이 여배우를 보며 내가 좋아하는 히로스에 료코와 헤이가 합쳐진듯한 느낌이 들어,,이 여자를 계속 뚫어져라 봤다..헤드폰을 끼고 남자 주인공이 녹음한 테잎을 듣는다든지,,드레스를 입고 사진기 앞에 섰을땐..이렇게 예쁠수가,,하며 감탄하며 볼수 밖에 없었다..사토라레를 봤을때도,,스즈키 교카에 빠져서,,그랬는데..비밀에서도 히로스에 료코에 빠져서 봤고,,바람의 파이터 봤을땐 히라야마 아야에 빠져서..4월 이야기에선 마츠 다카코에 빠져서,,하나와 앨리스 봣을땐 아오이 유우,,또 킬빌을 봤을때 우마서먼도 그렇지만 철퇴를 휘두르는 쿠리야마 치아키가 눈에 들어왔다..이렇게 일본 영화에서 여배우에 빠져든게 한두번이 아니었다..그런만큼 새삼스레 오늘 나가사와 마사미에 빠졌다고 해서 별일은 아닌것이다..오늘은 이렇게 오랜만에 일본 영화를 보니..기분이 좋았다..그리고 맷데이먼이 열연한 본슈프리머시도 반정도 봤다..본 아이덴티티를 볼지 안볼지는 본슈프리머시를 보고 나서 결정할 생각이다..책은 지금 이영애의 에세이 아주 특별한 사랑을 조금 읽었다..알랭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도 빌려놨는데..살아가면서 사랑에 상처받고 용기도 얻고 한다지만,,사랑만큼 어려운게 없으니,,사랑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기 위해,,이 책이 유용할거란 생각이 들었다..사랑,,그 쓸쓸함에 대하여,,사랑,,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등,,사랑의 정의를 내리기가 여간 쉽지가 않으니,,그 사랑이란게 어떤 건지 알고 싶어진 것이다.어제는 라디오 방송을 듣다,,버즈의 겁쟁이에 빠져버렸다..이 음악을 몇번 듣다 보니,,이 곡이 정말 매력있는 곡이란걸 알아버린 것이다..버즈의 이곡이 곧 정상에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어저께 브레인 서바이버를 보다,,박민지를 봤다..박민지를 볼때마다,,제니주노가 보고 싶어진다,,한지혜,이동건을 볼때마다 b형 남자친구가 보고 싶은것처럼,,조승우를 볼때마다 말아톤이 보고 싶고,,마파도의 출연진들이 나올때마다 마파도도 보고 싶다..보고 싶은 영화는 많은데 왜 이리 비디오로 안 나오는지 모르겠다..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신작 영화를 비디오로 빨리 만나고 싶어 하루하루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