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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 O.S.T - SBS 드라마 스페셜
Various Artists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내가 드라마에 빠지게 된 첫 시작이 천국의 계단이라고...나의 다이어리에 무수히 썼을 것이다..그만큼 천국의 계단은 나에겐 특별하다..이 드라마가 끝나자 마자..나는 피디박스로 모두 받아서..봤는데..이렇게 날 들뜨게 만드는 드라마는 또 처음이라..많이 당황스러웠다..지금의 권상우가 대스타가 되게 된 발판이 바로 이 천국의 계단의 역할이 아주 크다는게 내 생각이다..그만큼 권상우가 멋지게 나오고,,등장인물을 빛내게 해주는 드라마가 천국의 계단이었다..박신혜도 이 드라마에서 보고 좋아하게 됐고,,이완도,,김태희도,,최지우도,,권상우도,,신현준도,,,,또 이휘향의 악녀연기도 보는맛을 더했다..물론 천국의 계단은 흔하디 흔한 신데렐라풍의 드라마일지 모르지만..나는 특히나 열연을 펼친 연기자와 드라마를 살려주는 음악이 조화를 잘 이루었기에 이 드라마가 나에게 감동을 몇배로 불리지 않았나 싶다..특히나 아베마리아는 보는 내내 천국의 계단을 살리는 일등공신을 한 음악이 아닌가 생각된다..그리고 권상우가 피아노로 친(실제로 치진 않았겠지만..)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도 듣기 좋았고,,장정우의 그것만은...박묵환의 천국의 기억도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다..내가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천국의 기억은 역시나 내가 부를때마다 그 드라마를 떠올리게 해서 날 감화시킨다..천국의 계단의 명대사가 1,2개 기억나는데..대표적으로..부메랑을 날리며..사랑은 돌아오는거야..라고 외치던 대사와..신현준이 교통사고를 내며 외치던..정서야..오빠가 있다..등은 들으면서 날 울컥하게 했다..사람 울컥하게 만드는게 쉽지 않을거라는건..많은 사람들이 동감할것이다..그면에서 천국의 계단은 날 많이 울컥하게 했다.드라마를 보며 눈물 흐르기가 쉽지 않은 세상에..나는 천국의 계단을 보며..눈물을 삼켜야 했다..또한 정서와 송주가 봤던..영화 러브스토리도..tv에서 해주자 마자..바로 보게 만드는 계기가 이 드라마에서였다..천국의 계단으로 롯데월드가 많이 활성화되었을것이다..나 또한 갑자기 칠칠맞게 회전목마를 타고 싶은 충동에..내 마음을 가라앉혀야 했다..만약 롯데월드에서 회전목마 타면서..정서야..사랑해 라고 내가 외쳤다면..그행위로 초쪽팔림을 당해서 사람들의 꽂히는 시선에 내 얼음같은 마음이 부서질수도 있었을것이다..하여튼 천국의 계단의 제목은 훌륭하게 썩..잘 지은것같다..뭔가 고풍스러워 보이는 제목의 드라마로 남게되었으니 말이다..나에게 vcd로 소장하게 만들만큼..이 드라마는 또 내가 다시 재감상을 하는 날이 올것이다..천국의 계단중 자주 흘러나오던 김범수의 보고 싶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천국의 계단 명곡이다..갑자기 천국의 계단이 보고싶다..죽을 만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