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 강의가 좀 적다..그래서 저녁도 한 5시 30분에 먹고..6시 30분쯤에 나갈 생각이다..아까는 도서관에서 어디가서 써먹기 좋은 대사 메뉴얼을 빌려왔다..감격했다..오랜만에 책을 봐서...요즘은 레포트 땜에 골치 아프다..써오라는 자기 소개서도 부담스럽구..그러나 어쩌겠나..대충이라도 성의는 보여야 학점이 나올것 같다..요즘은 밤이 괴롭다..학교 가기가 괴롭고..책을 못보는 내 생활이 불행하다..얼른 방학이나 되어서..못본 영화나 실컷 보고 싶다..그래서 지금은 참고 참고 또 참고 있다..답답함에 요즘엔 라디오를 자주 듣는데..아까 김구라의 가요광장에서 하늘의 웃기네와 싸이의 새를 들으니..기분이 좋았다..그리고 윤종신의 2시의 데이트도 내 마음을 편안케 해준다..2시의 데이트에서 모던쥬스 노래를 듣고 반했었는데..정말 좋은 방송인것이..우울한 마음을 풀어주는 방송이니 나에겐 제격이다..지금은 그냥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다 보니 정신이 없다..원래부터 글재주가 없지만서도..ㅡㅡ;...이제 조금후면 나도 갈 준비를 해야한다.정말 싫다..학교 가기...어저께는 드라마나 한번 볼까 생각했지만..그냥 관뒀다..이 드라마라는게 빠지면 난 레포트를 쓸수가 없을것 같다..난 밤에 그나마 집중도가 커서..레포트 숙제는 밤에 하려 생각중이다..목요일까지 제출인데..자료 찾기가 버겁다..물론 널린게 자료지만,,이 자료를 정리하질 못해서 허둥대고 있다..오늘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sg 워너비의 2집과 m(이민우)2집,성시경의 신보,쥬얼리의 신보 소식등을 봤다..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가수가 몇명이나 된다..윤도현의 러브레터 홈페이지에서 오늘은 모던쥬스가 나왔던 부분을 찾아서 봤다..아쉽게도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는 없었지만..버스 정류장과 유콜잇 러브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갠적으로 모던쥬스가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고,,서진영이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지금도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최명길의 가요산책에서 좋은 곡들이 자꾸 나온다..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서영은의 천사 등...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진다..이거 초기 우울증이 아닌가도 생각된다..의욕이 안나고..별거 아닌 거에도 신경쓰고..아 정말 정신 좀 차려야 할텐데..1학기 끝내고..얼른 군대나 갔다 오던지 해야겠다..난 기합을 좀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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