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자살 팬카페 애도물결
[고뉴스 2005-02-22 15:03]    

(고뉴스=권연태 기자) 드라마 <불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은막과 스크린을 누빈 최고 여배우 이은주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자택에서 목을 매 자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네이버 이은주 팬카페의 팬들은 이은주의 돌연한 자살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른 연예계 동료들이나 관계자들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반신반의하며 슬픔에 잠겨있다. 동료들은 이것이 진짜냐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도 팬카페를 찾아 사실확인을 위해 분주하다.

한 팬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실이 아니길....."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팬은 "왜 그러셨어요"라며 글로 울먹였다. 또 다른 팬은 "오보이길 바란다"며 슬픔을 넘어 절규하듯 분노를 터뜨렸다.

네티즌 B모씨는 "왜 그랬는지.. 넘 좋은 연기자 였는데.. 넘 꿈만 같다.."며 참담한 현실에 절망을 표현했다.

한편 분당경찰서 서현지구대 관계자는 본지에 "오후 12시경 초동수사에 들어갔다"며 "사인은 아직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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