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효과ㅡ원하는걸 계속적으로 취하면 이루어진다..(꿈은 이루어진다..)..이 말을 스타골든벨에서 들으며 다시 한번 피그말리온 효과가 이거였었구나 하고 느낀다..무엇보다 그 방송을 보며 재밌었던건..타블로가 낭랑18세를 발음했을때..그 끝에 말이 욕이 되버려 주체가 안될때..제니 박민지양이 최후까지 남아 결국 1위를 했을때..그 방송보길 잘 했단 생각이 든다..박민지 양은 히로스에 료코를 조금 닮아서 자꾸 쳐다보게 되었는데..이 스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에 네이버에서 그냥 찾았다.그래서 싸이홈피를 들어갔고..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여고생이라는걸 알게됐다..지금과 다르게 살빠진 박민지의 사진을 볼수도 있었고..무엇보다 얼짱출신이라 그런지..사진들이 하나하나 포즈가 잡히는것 같았다..싸이가 남기는 가장 큰 장점은 연예인들의 틀에 박힌 사진이 아닌..아무데서나..마음 내킬때 올리는 사진들을 볼수 있다는 점이다..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몇몇 연예인들의 싸이는 요즘도 어쩌다가 찾아 들어가게 된다..물론 일반인들도 싸이를 올리긴 하지만..연예인들이 차지하는 공간이 늘었고...일반인들도 아무래도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보기 위해 들어오기도 할것이다...잘은 모르니..이해하시라..싸이월드는 원래 예전에 인기있던 다음카페와 함께 명실공히 얼짱과 연예인,일반인들의 공간이 되었다..그곳에서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리고..가족..친구 사진도 올리는걸 보면..참 바쁘겠구나 하고 느껴진다..배경음악도 분위기 있게 깔려서 그 공간을 더욱 빛나게 한다..사실 컴퓨터를 하다보면 상당히 들어갈 곳이 마땅치않다..내가 자주 가는 조이온도..게임을 목적으로 자주 들어가고..그외엔 모든지 정보를 전해주는 곳뿐이다..무비스트에서 영화정보를..네이버 뉴스에선 연예인들의 발빠른 연예뉴스를..옥션에서 가끔 물건을 들여다보지만..사지도 않을 물건 구경은 어느새 지겨워져 버렸다..그나마 들어갈곳은 알라딘에서 여러님들의 서재나 피디박스에 올려져 있는 영화찾아서 받기.뮤즈를 들어가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보는것..그래서 컴퓨터로 그다지 신나거나 흥미있었던 적은 없다..매일이 똑같고..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질릴때가 많았다..그러나 사는게 그런게 아닐까도 자문해본다..난 어릴적에 게임기에 팩을 넣어서 게임을 하는 친구집에서 자주 게임을 했는데..너무 좋았다..지금도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겜을 즐기는 사람이나 게임기를 tv에 연결해 겜하는 사람이 부럽곤 하다..심심할때 즐길  운동들도 하나같이 돈이 드는것들이라 선뜻 내키지가 않는다..테니스의 왕자를  보고 테니스를 치고  싶어도..실제상황에서 불가능..고스트 바둑왕을 보고 바둑을 두고 싶어도..바둑 실력이 없으니 온라인으로도 즐길수 없다..모두 영화속에 소설속에 만화책속에 상황들일뿐..실제의 나는 심심하기만 하다..그래서 그런지 책과 음악 영화만 줄기차게 찾아 보게 되는 생활이 된것 같다..tv보며 웃을때도 많지만..난 부모님이 자주 보는 뉴스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요즘하는 드라마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더욱 내 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갑자기 플라시보님의 할랑하니 할랑하여라 인가..그 문구가 생각난다..할랑한 일상은 상당히 여유로우며 단조롭다..분명히 쉴수 있기에 좋은 시간이지만..웬지 학교다닐때의 긴장감은 사라져 버린지 오래다..그래서 그런지 더욱 나에게 갇혀버린 시간이 많아진거 같다..엄마 말대로 속박에서 벗어 날려면 어디든 쏘다니는게 최고지만...나는 그래도 아직 남은 며칠의 시간은 이대로 지낼것 같다..멈추지 않는 삶의 굴레는..직장을 다니며..아니면 군대에서..또는 대학교의 그 시간속에서 시작될지 모르지만..지금 이 시간대로의 삶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난 단순히 치기어린 까탈을 부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새벽이라 그런지 몰라도 자꾸 글이 써진다..오늘은 이제 그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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