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Hey 작곡·편곡: 유정연

바람 불어오는 밤 그 순간 나는 느꼈지
차가운 시선 속의 따스함을 난 보았지
창밖에 보이는 밤하늘 잠시 후에 만날 얼굴
그리며 미소 짓네

dans le ciel la lune sourit
달님이 우릴 반기네
un etoile danse avec moi
우릴 위해 별이 춤추네

내게로 다가오는 그대 살며시 내 손을 잡고 말해
voudrais-vous danser avec moi
말했나요 그대 위해 나 그 무엇도 될 수 있다는 걸
지금처럼 날 안아줄 때면 시간이 멈춰버렸음 해요
웃음도 눈물도 함께해요 변치 않을게요

날 감싸는 멜로디 귓가에 스쳐 맴도네
풀잎처럼 향긋한 그대의 목소리 그 숨결
날 위해 노래하는 그대 살며시 내 손을 잡고 말해
voudrais-vous danser avec moi

말했나요 그대 위해 나 그 무엇도 될 수 있다는 걸
지금처럼 날 안아줄 때면 시간이 멈춰버렸음 해요
한번 더 날 위해 그 노래를 그대 목소리로

웃음도 눈물도 함께해요 나의 그대
아마도 우리는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나봐요
별을 걸고 약속해요 휴식처럼 편한 우리 사랑
향기로운 저 바람과 빛이 우릴 영원히 감쌀 거에요
꿈 같은 이 순간 고마워요 그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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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1-14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이는 내가 좋아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그래서 결혼할때 좀 슬펐다..헤이는 2장의 앨범을 냈는데..1집에선 누구나 알듯 쥬뗌므가 대표적이다..가사가 일단 좋았던 곡이고 끝에 헤이의 불어가 인상적인 곡이었다.2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곡은 여기 올린 세곡인데..난 특히나 이 윈느 당스를 좋아한다..설레임이란 cf에서 흘러나와 내 귀에 들린 후부터 자주 찾았던 곡이다..한동안 이곡을 잊고 있다가 어제 새벽에 라디오에서 이 음악을 듣고선 너무 좋아 잠을 못이룰 정도였다..헤이는 정말 따스함을 느끼는 곡을 불러주곤 해서 헤이가 나왔던 라디오 공개방송도 예전에 잘 찾아 들었었다..예전 김진표가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에서 자탄풍과 헤이가 노래를 선별해서 불러줬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헤이가 결혼해서 지금은 행복하겠지만 난 헤이의 음악이 더 이상 안나올까 두려워진다..그래도 헤이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도 3집이 나올거라 본다..